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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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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0 2023-07-26 15:02:43 0
50/50이 쏳아올린 작은공…#송승연 [새창]
2023/07/26 09:17:12
Furyous Zero-Tiger?......
5419 2023-07-26 14:44:00 2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사 모음 [새창]
2023/07/26 13:39:52
차도 있고....
은도 있고.....
그럼 소는 누가 키우나??
5418 2023-07-26 03:51:21 2
노.. 에대한 개인적인 고찰.. [새창]
2023/07/25 13:29:08
님 자기 댓글 목록이나 확인하고 글쓰세요. 문맥없이 사투리로 댓글단게 몇개 있나.
고작 한다는게 니는 얼마나 잘하나 보자 남 댓글창 뒤지면서 뒤지고 다닌겁니까? ㅋㅋㅋㅋㅋ
그 원 댓글도 제대로 못 읽으셨죠?
지금 하는 꼬라지보니 자기 하고픈 말만 머리에 가득차서 글이 안읽히는거 같은데.
그 댓글도 배경도 흐름도 없이 툭 튀어나오는 사투리에 대해 말하는 사람에게 계속 사투리니 일베어니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있어 왜 사투리 안쓰냐고 댓글단 것인데 뭔지 이해가 안되죠?
이게 그렇게 어려운 논리인가? 일베어고 나발이고 지금 제가 말하는게 사투리 알고 모르고 문제로 보입니까?
그럼 님 언어 수준이 욕구를 못따라잡아서 대화가 불가능한거구요.
평소에 장소나 분위기 맞게 글 잘 쓰다가 뭔 사투리 글만 나오면 대단한 사투리의 수호자가 되어서 급 사투리 쓰고 자빠져있지 말고 행동거지 경상도사람 운운하기 전에 한글부터 다시 배우고 오세요.
애지간히 덜떨어져야 대화라도 하지...... 어휴......
5417 2023-07-26 01:31:13 1
노.. 에대한 개인적인 고찰.. [새창]
2023/07/25 13:29:08
하......
한글로 써놓으면 뭘하냐.......
알아 듣질 못하는데.......
지난번에도 다짜고짜 시비털어서 메모해놨더니 또 이러고 있네......
5416 2023-07-25 14:55:01 5
노.. 에대한 개인적인 고찰.. [새창]
2023/07/25 13:29:08
현실은 글쓰면서 사투리 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지역색이 있는 집단(지역 단톡이나 지인 모임 등)이나 지역색이 유머인 컨텐츠 외엔 본 일이 없습니다.
근데 꾸역꾸역 쓰는 부류가 있습니다.
갑자기 여기서 사투리가 왜 나오지 싶은거죠.
5415 2023-07-25 12:26:52 3
울트라맨의 약점을 찾은 소년 [새창]
2023/07/25 00:10:46
부라리 축늘어져따.
여름이엇따.
5414 2023-07-24 20:13:51 0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15:53:35
왜 댓글을 사투리로 쓰지 않으셨나요?
불편하네
5413 2023-07-24 20:11:52 5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15:53:35
TOJI// 왜 사투리로 댓글 안쓰셨어요? 설득력 떨어지게
5412 2023-07-24 18:57:32 0
[새창]
일본기업 굳이 찾아신을 필요가 있나?
5411 2023-07-24 18:32:24 12
다음달부터 마스크 전면 해제 [새창]
2023/07/24 12:09:17
코로나는 사람이 죽어 이것들아......
5410 2023-07-23 12:56:52 6
요즘 핫하다는 애기들 패션 [새창]
2023/07/23 12:09:43
어릴때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데 ㅋㅋㅋㅋ
미래가 보이는구먼 ㅋㅋㅋㅋㅋㅋㅋ
5409 2023-07-23 07:04:15 9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가방수선의 달인 [새창]
2023/07/22 23:36:24
그냥 밥풀을 써서 그렇고 원래 쌀이나 밀로 도배풀 쒀서 바르는건 일반적인거잖아요
보면 중간 처리를 다 충분히 하시는 듯 합니다
5408 2023-07-22 15:35:54 11
오송 시설관리 공무원 블라인드 + 담당자 처벌 , 파면. [새창]
2023/07/22 14:38:37
개념없는 새끼들이 어디 말단이 책임을 지게 되어있냐
5407 2023-07-22 14:17:22 3
기린이 무시무시한 이유.gif [새창]
2023/07/22 13:01:38
하....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5406 2023-07-22 10:43:21 1
오은영 박사님이 의도하지는 않았던 일들이 드디어 터졌네요 [새창]
2023/07/21 11:17:53
이미 못알아들어쳐먹고 개같이 구는 부모와 애새끼들이 넘쳐나는데 여기서 작성자님 같은 분들에게 뭐라고 해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옳네 어쩌네 니들이 잘못되었네 하지말고, 그건 저 개같은 부모와 애새끼들에게나 해주세요.
현상을 이야기하는데 말하는 사람보고 성내는게 참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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