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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5: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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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채리// 당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김연아 차별과, 마오 특혜는 당연히 다 알고있을만한 내용입니다.
그걸 모른다는건 정말 지나가는 뉴스기사 정도의 관심밖에 없었다는거고,
관심이 없었으면서 굳이 까이는게 불쌍하다는 댓글을 달면서 급 관심을 보이셔서 비공을 많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
위에 무슨 일본인 라이벌이 어떻다 하시는데, 일본과 한국의 라이벌 구도는 '경기'에 국한되지 '선수'까지 내려가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일본전 일본전 하지만, 어떤 스포츠에서 언제 일본과 한국이 경기를 했고 결과가 어떻게 되었더라는 알아도 그 경기에 어떤 일본인이 있었는지는 신경쓰지 않아요.
단적으로 '안톤 오노'는 미국 라이벌전이라서 두고두고 가루가 될 정도로 까였습니까?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라이벌전이라서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었나요?
그냥 선수가 뭐같은 짓을 했고, 더구나 마오는 그것을 아주 오랬동안 반복해왔기 때문에 굳이 선수 이름이 거론되면서 까이는겁니다.
한일감정은 그 선수가 까이는 과정에 끼워져 표현되는거지, 두고두고 까이는데는 그 선수가 한 짓에 이유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일본은 쓰레기이고 마오는 일본 빙상스포츠계가 전폭적으로 나서서 개 쓰레기짓을 도와줬지만, 개인의 사례로 그 개인이 속한 집단까지 적대시하여 그 집단의 다른 개인까지 아무 이유없이 미워하는 감정의 전이는 되도록 지양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