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등교거부중인 소꿉친구를 학교에 나오게 만드는 만화 [새창]

역시 만능 침팬지!

5584 2023-10-06 07:06:51 14

다시봐도 잼난 철없는 남편 [새창]

방향이 잘못됨......
잠이 부족해 출근도 힘들어하면서 뭔가를 하게되는 이유가 뭘까?
왜 그러는지 모르고 뭘 하는지로 볶으면 뻥튀기됨.

5583 2023-10-03 11:11:40 1

[새창]

기준 자체를 지들 입맛에 맞게 뜯어고치는데 익숙한 부류의 사고방식에 딱 맞는 주장이네요 ㅎㅎㅎ

5582 2023-10-01 10:29:21 0

겨란후라이 반숙 먹으면 탈모 [새창]

한숟가락?.... 그리고 약간의 유전.....

5581 2023-10-01 02:52:27 6

[새창]

아아를 정해놓고 아아를 먹는게 아니라, 딱히 먹을게 없어서 그냥 싸고 무난한 아아를 먹는 것..........
딴건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음.......

5580 2023-10-01 02:50:01 13

식품 인증마크 근황 [새창]

중국 부럽지 않네 ㅎㅎㅎㅎ

5579 2023-09-30 10:15:24 0

[새창]

광고

5578 2023-09-30 09:02:19 18

기안84의 김밥만들기.jpg [새창]

말이 좋아 4차원이지 사실 좀......
시대를 진짜 잘 만난 사람임.......

5577 2023-09-30 08:23:23 2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위해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gif [새창]

댓글 세번째는 오히려 필요성인데...
진짜 위급상황에 내 목숨을 맞겨야 하면 그때는 다름이 보이려나.....
직업의식이나 개인의 사명감 같은 것과 별개로 특정 성이 틀리다는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역할이 다르다는걸 뭉개면 역할 자체가 망가지죠.

5576 2023-09-29 19:26:27 2

사향고양이가 현재 국내에서 분양 받기 어려운 이유 [새창]

살던곳에서 잘 살텐데 국내에서 꼭 봐야하나 싶네요.....

5575 2023-09-28 09:25:16 72

순살아파트 근황 [새창]

쌍팔년도 회귀 인증 ㅋㅋㅋㅋㅋㅋㅋ

5574 2023-09-28 06:41:10 0

P의 거짓 해보고 [새창]

찍먹해보고 지움.
진짜 평이 딱 맞음.
어려움과 좆같음을 구분하지 못했음.
경험이 없다보니 그런거겠지만 정해진 플레이 외엔 난이도가 급상승함.
엘든링 하러 갑니다.

5573 2023-09-27 18:13:47 2

정의당 갈아타기 [새창]

듣보잡 구걸당 ㅉㅉㅉ

5572 2023-09-27 17:06:45 1

금수저가 태어나면 생기는일 [새창]

그만큼 사회에 도는 돈이 적어지는거고 갈수록 시스템 무너지는거지 뭐 ㅋㅋㅋㅋㅋ

5571 2023-09-27 16:50:16 10

은메달 따고 우는 선수들 [새창]

돌아가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