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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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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첨언(환경문제/자원의 효율성 문제)에 따라 환경보호차원에서 육식을 멀리하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 말하자면 극단적인 환경보호 실천가라고 할까요?...
마찬가지로 육식이 싫어서, 고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환경을 보존하고 식량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곤충을 먹는 방법도 있지만, 근육 세포를 배양해 육류를 재배하거나, 본문처럼 동물의 고기와 똑같은 질감과 형태를 구현하여 거부감을 줄이고 맛을 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