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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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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CCTV가 논의의 대상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찬반이 갈리고 찬성하시면 CCTV 논의될 때는 어디계셨고요?
국민국민 노래부르는 인간들이 그동안, 지금 벌이는 행태를 말하는데 상관없는 일을 언급해서 끄떡없다고요?...
그리고 정부에서 하는 정책중에 이렇게 큰 사안은 방향부터 평가까지 모두 외부에 사업공고내고 전문가 구성해서 최소 몇달, 길게는 몇년을 진행하는데,
국민국민 타령하면서 국민을 위할 때, 공식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때는 뒤에서 궁시렁대다가 이번에만 물만났다고 개판 트롤링 하는게 뭣때문인거 같습니까?
최대집이 판깔아주니까 이때다 싶어서 목소리가 내고 싶어지셨나본데, 똥오줌 못가리고 받아먹었으면 양심상 제몸에서 냄새나는줄은 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