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의존증이었던 제가 지금 금주를 하게된 이유가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의 명복을 빌며 각서를 썼습니다 약속을 어길시엔 그를 죽어서도 다시 볼수 없다 라고 썼기 때문에 그 두려움 때문에 자연적으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더군요. 물론 초기에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나에게 술보다 소중한게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며 참아냈습니다 지금도 ing중이구요. 잦은 용서로 인한 것인진 모르겠지만 남친은 님을 술보다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술 마실때 연락 두절 심리 1: 원래 개썅마이웨이라 그 누구도 신경 안씀 2: 캥기는게 있어서 3: 상대방의 간섭과 집착 같은 행동 때문에 술자리 때 마다 내가 괜히 미안해지고 죄인 되는 기분이라 술 마실때 만큼은 신경 안쓰고 기분 좋게 먹고 싶어서 (뒷 수습은 내일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