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형인 저희 회사 사고들 [새창]

내가님 말이 맞습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서 부적 쪽엔 무지하지만 그런 무지한 제가 봐도 대번에 입춘대길 만사여의형통이라고 읽히네요...;;

1830 2015-02-13 21:10:5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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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h가 ais더라도... 제가 저쪽에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유심히 본 것들이 몇개 있는데요... 혹시나 금전적으로 꽤 여유가 있고, 영어가 유창하시거나 하시다면 제가 링크한 기사 관련 기관에 자문을 구해보시는 것도 어떨까해요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5960&search=유전학적%20남성
그리고 자궁이식 관련 기사도 찾아보세요...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성공 사례가 있어요 물론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는 경우의 성공사례도 있구요

1829 2015-02-13 20:58:3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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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h 증후군이신가요... 예전에 외국에 나갔을 때 그거인 사람을 만난적이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솔직히 말씀하셔야해요 언젠가 맞는 좋은 인연 올거에요 힘내세요

1828 2015-02-13 20:29:21 0

[익명]중고거래 한다고 예약하고 잠수타는거 처벌못하나요 ㅡㅡ;;; [새창]

선입금 받으면 그런애들 줄어들어요~

1827 2015-02-13 19:05:42 0

gs 등심돈까스 도시락 [새창]

무인도/맛이 별로다도 하고 싶은 말 중 하나지만... 일반 돈가스 생각하고 드시면 안된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처럼 콩이나 생선 알러지 있는 분이 멋모르고 돈가스니 괜찮겠지 하고 드실 것 같아서요

1826 2015-02-13 19:03:37 1

보육원 가실분... [새창]

ㄴ녹양역에서 이날씨에 짐 들고 걸어갈만한 거리가 아니에요 버스타도 거기가는 버스 정류장이 녹양역 인근이 아니라 이래저래 10분 좀 넘게 걸으셔야 합니다~ 경기북과학고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해요~

1825 2015-02-13 16:50:57 14

비극의 시작 [새창]

뭔 서행한 사람을 잡아 족칩니까;;;; 설령 저 택시랑 그랜져가 30 이하였더라도 뒤에 차들도 40쯤 지켜서 달렸으면 설령 앞에 두 차 때문에 사고가 났더라도 살짝 꿍꿍 하고 말았지 저렇게 튕겨져서 도로 개판되고 사망자에 사경을 헤매는 중상자 나오지 않았을 거에요... 1분 20초경에 택시 밀고 가버리는 버스도 감속한 게 저 정도니 못해도 70~80은 달렸을듯요

1824 2015-02-13 16:43:44 0

비극의 시작 [새창]

어우... 1분 20초경에 택시기사아저씨 몇발자국만 더 느리거나 빨랐어도 정말 큰일나실뻔 했네요ㅜㅜ

1823 2015-02-13 16:31:57 0

[본삭금] 자전의 에너지는 뭘까요? [새창]

소행성 충돌이 사람 입장에선 어마어마해보이겠지만 행성급 스케일에서는 무시해도 될 수준이 아닐까합니다

1822 2015-02-13 16:29:53 0

두유먹어도 소화 잘되나요? [새창]

두유의 '유'가 비록 '젖 유' 자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젖에 관련된 성분은 없어요~

1821 2015-02-13 16:27:05 0

미지근한물에서 수증기가 나는이유가 뭔가요 [새창]

수증기는 굳이 펄펄끓지 않아도 상대습도나 기압 상태에 따라 자연적으로 끊임없이 발생하고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수증기를 보신 게 아니라 주전자에 물을 담을 때 수증기 주변에 온도가 떨어져서 수증기가 액화되어 생긴 김을 보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1820 2015-02-13 16:08:56 0

보육원 가실분... [새창]

일반 보육원이 아니라 아주 어린 아이들만 있는 영아원으로 기억해요 아동일시보호소도 운영하고 있긴한데 둘 다 다른 곳보다 봉사자 받는데 꼼꼼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물품기부보다 직접 돌보는 봉사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같은 녹양동에 있는 곰두리네 집도 한 번 알아보세요 거기는 지적장애아동들 있는 곳이라 영아원에 비해 일손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둘 다 10년쯤 전이라 아직 그곳에 그대로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1819 2015-02-13 16:02:46 1

보육원 가실분... [새창]

저 의정부 출신 20대 후반인데요 고3때 천주교 봉사모임 같은 걸로 성모병원이나 이런저런 곳에서 오래 자원봉사하시는 친구 어머니 따라 몇개월 거기서 아이 돌보는 봉사 한 경험있습니다
물품기부만이 아니라 아이들 돌보는 거 도와주시려는 거면 사전에 연락 확실하게 해보고 가세요 아이들 때문이기도 하고 거기 미혼모 시설도 있고 그래서 꾸준히 오실 분들 아니면 다른곳과 비교하면 쉽게 받아주지 않는 곳입니다

1818 2015-02-13 13:51:24 0

망했습니다..... [새창]

작성자분 운전중이신가요?ㅋㅋㅜㅜ

1817 2015-02-13 13:2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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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막히시는 건지 알려주셔야 설명을 해드리죠~ 처음부터 다 풀어달라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