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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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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2015-08-14 02:00:37 18
순수혈통의 불편한 진실.jpg [새창]
2015/08/13 16:04:09
저는 본문의 경우와 진돗개, 카이견, 스웨디시발훈트 같은 지역 토착 견종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사람의 경우도 몇백년전 과거 교통이 거의 발달하지 못한 시절엔 인근 지역 아무리 넓게 잡아봤자 같은 국가 사람들끼리만 결혼하는 게 대다수였죠 그렇지만 근친혼이 아닌 이상 유전적인 문제가 발생하진 않았잖아요?ㅎㅎ
이처럼 토착견은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영국인은 영국인끼리 짝을 맺는 경우라면... 본문의 경우는 사람으로 치자면 쌍커풀있는 사람들 끼리, 곱슬머리인 사람들끼리, 또는 보조개가 있는 사람들끼리만 몇대에 걸쳐 결혼하는 경우이죠 이렇게 되면 전자에 비해 유전자풀이 매우 적어질 수 밖에 없을테구요
2280 2015-08-14 01:24:26 3
야생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광경.jpg [새창]
2015/08/13 10:33:05
꾸꼼이처럼 쯋쯋하려고...ㅠ
2277 2015-08-13 19:07:27 0
[새창]
저도 목적은 다르지만 대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2달쯤 혼자 읽다가 글쓴분과 비슷한 고민이 들어서 교내 독서토론 동아리에 가입했어요 저는 그게 큰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저는 읽는 것 자체가 편안해진건 5권쯤 읽었을 때인 것 같아요 중간, 기말 있는 달 아니고서는 한 달에 최소 2권은 읽었습니다
2276 2015-08-13 10:29:27 0
[익명]회사를 빠질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 없을까요? [새창]
2015/08/13 10:21:38
부모님 살아계시면 부모님 아프셔서 거동이 힘들다고 통원할 때 같이 가드려야한다고 해보세요
2275 2015-08-13 09:54:57 1
60초만에 보는 진화의 과정 [새창]
2015/08/13 09:50:11
늅늅
2273 2015-08-12 23:13:09 6
캐나다의 시민 의식 [새창]
2015/08/12 23:10:07
아... 마지막에 미식축구가 있을 줄 알았는데
2272 2015-08-12 22:49:24 0
아 귀 뒤에 혹같은게 갑자기 만져져서 [새창]
2015/08/12 22:46:53
저도 가끔 감기 심하면 목울대 근처랑 겨드랑이에 멍울 잡히더라구요~ 그래도 2주 이상 되면 병원 가보세요~
2271 2015-08-12 22:48:15 0
청바지 색 어떤게 좋을까용? [새창]
2015/08/12 22:44:05
하단좌측 빼면 다 괜찮아보여요~ 하단좌측은 꽤 밝아보여요 어울리는 옷이 많지 않을 것 같아요
2270 2015-08-12 22:44:55 0
[새창]
특히 저는 간단한 업무용으로 ssd+팬리스 노트북 사용하고 있는데... 진정한 무소음...
2269 2015-08-12 22:42:33 0
[새창]
참고로 제 모교도 제 기억상 최소 5년전부터 5만원 이상 발전기금 기부하면 대출까지 이용 가능하게 하고있습니다 제 주변 동창들도 큰 불만 없고요
2268 2015-08-12 22:38:26 0
[새창]
뭐가 문제인거죠? 어떠한 시설을 이용하려면 유지보수비격으로 요금 걷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도서관이니 장서나 시설 관리에 드는 인건비나 수도요금 전기요금 등이 있겠죠...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도서관도 아닌데;;;
2267 2015-08-11 02:39:51 0
[새창]
글에 표현하신 정도면 절대 일반전인 잠꼬대는 아니죠... 렘수면행장애 의심됩니다 발길질하거나 그러면 동침하는 사람에게 신체적으로 위협을 가할 수도 있고(예전에 관련 시사교양 프로에서 실명이나 코뼈 골절 사례를 봤습니다), 지속되면 치매 올 확률 올라간다는 기사도 본 기억 있습니다 시간내서 수면다원검사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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