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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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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2015-08-22 15:47:58 0
친구가 진상 [새창]
2015/08/12 13:42:36
베스트에서 발굴하시는 분 계시나봐요ㅋㅋ 마지막에 말복이래서 순간 읭?했네ㅋㅋ
2352 2015-08-22 15:09:43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2 14:55:13
사재기하는 메뉴가 너무 일상적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9 2015-08-22 13:26:10 61
솔직히...마트에 아기 안데려왔으면좋겠어요 [새창]
2015/08/22 02:10:27
말 뽄새 하고는... 그러는 님은 초등학교 가기 전에 대중교통 단 한 번도 이용안해봤을 것 같나요? 그럼 님 부모님도 매번 자가용 안 태우고 돈 아낀다고 애를 세균덩어리에 던지신거요?
2348 2015-08-22 13:22:53 1
유기견 강아지 입양했으옇ㅎ [새창]
2015/08/22 07:40:53
멍멍이 표정이 어둡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새로운 가족의 탄생 축하해요!
2347 2015-08-22 09:58:28 6/4
나이 37에 제주도에 집샀습니다.jpg [새창]
2015/08/21 16:46:12
글에 너무 사적인 정보가 많은 것 같아 좀 걱정되는 건 과한 오지랖일까요?ㅠ 본문에 있는 정보만으로도 집 위치 범위도 매우 좁힐 수 있을 것 같고 특히 테라스만 보면 딱 이집이구나 싶을 정도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아내분 신상 정보도 같은 업종 사람이면 눈치챌 수 있을 정도로 적으신 것 같아요
2346 2015-08-21 16:25:02 0
서로에게 먹고싶은 음식을 권해바요 [새창]
2015/08/21 16:09:45
살이 탱글탱글한 아구찜!
2345 2015-08-21 14:02:06 1
8.15 광복 당시 소학교(초등학교) 학생들의 반응 [새창]
2015/08/15 10:48:59
맞아요 지금도 35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닌데 저 시절 35년이면 일제강점기 초창기에 태어나 자란 아이가 10살짜리 아이를 둘 나이기도 했죠 지금이야 지금 시대야 아직 아장아장 걸음마 시작할 아이가 있거나 없는 경우도 부지기수지만 저 시절엔 35년이면 확실한 2세대...
2344 2015-08-21 11:42:44 0
왜 30kg 비슷하게 감량했는데 티가 잘 안 나는걸까요? [새창]
2015/08/21 11:32:52
그리고 첫사진이 116이면 일반 여성보다 키가 좀 큰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듯요 아무래도 키가 크면 면적또한 넓으니 같은 무게를 감량해도 면적당 감량치는 낮아지니까요
2343 2015-08-21 11:32:49 0
[새창]
역류성식도염 조심하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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