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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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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2015-10-04 00:18:49 0
커피콩 쿠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5/10/03 18:26:07
우와... 비아로 만든 것은 때깔이 진짜 먹음직스러워요!ㅎㅎ
2640 2015-10-03 21:59:44 0
[익명]턱에 굳은 살이 계속 자랍니다 [새창]
2015/10/03 15:55:21
사마귀 그동안 그렇게 뜯어내셨는데 안 퍼진 게 정말 다행입니다ㅎㄷㄷㄷ 얼른 병원 가세요ㅜㅜ
2639 2015-10-03 21:56:45 1
[새창]
지반 자체가 기울어지거나 기둥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 수준이 아닌 단순 누수 문제로는 건물이 붕괴되지 않습니다 무서움을 느끼실 정도로 걱정하시지는 않아도 돼요~ 하지만 습기로 인한 누전문제나 곰팡이 등 다른 안전, 위생 면에서는 좋지 못하죠ㅠㅜ
2637 2015-10-03 21:44:41 0
[익명]보건증 빌려줘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5/10/03 21:37:43
주지마세요
2636 2015-10-03 21:42:44 0
[익명]삼수 - 군대 - 공대 - 아싸 테크 탔는데요 [새창]
2015/10/03 21:10:50
스포츠 관련 동아리 활동이 그나마 나이의 벽이 허물어지기 쉬운 것 같아요~ 근데 2학기라 아는 사람 통해서가 아니면 가입하기 애매하긴 하네요ㅜㅜ
2635 2015-10-03 21:33:34 0
[새창]
존나 베베 꼬시네요 저도 작성자 태도 맘에 안 들긴하는데 맘에 안 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2634 2015-10-03 21:02:51 0/6
오늘부터 오빠라고 불러.jpg [새창]
2015/10/02 11:36:59
ㄴ3학년이 화석이 아니라 특별한 사유 없으면 여학생은 졸업했을 학번이라 화석이라 한 건데요 석유님;;; 그리고 누가 화석 석유를 학년으로 따집니까 학번으로 따지지 석유님 시대에는 그러셨는지 몰라도 요즘은 학년으로 그렇게는 안 불러요;;;
2633 2015-10-03 20:58:44 0
주 30시간 일하는 회사 [새창]
2015/10/02 16:20:01
본문의 직장이랑 여기랑 딱 두 경우밖에 없다고 하면 차라리 12시간에 2400 갑니다 ... 식사시간 1시간 제외할테니 11시간으로 시급 계산해보면 대충 7천원 초중반 나오겠네요? 저 월급이 모자르면 투잡 하라는데 4시 퇴근 이후 투잡이 말처럼 쉬울 것 같습니까? 본 직장 출근에 피해가 오면 안 되니 끽해봐야 3~4시간짜리 알바밖에 못 할텐데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3~4시간짜리 알바 자리가 있어봤자 얼마나 있다고? 아이 기르는 워킹맘이나 자식들 어느정도 커서 큰 지출 더 이상 없을 50대 후반 이후 아니라면 저 연봉 갖고 노후나 미래 계획 못 합니다
2632 2015-10-03 18:19:27 0/5
오늘부터 오빠라고 불러.jpg [새창]
2015/10/02 11:36:59
11학번은 남녀 상관없이 진짜 고학번 맞아요ㅋㅋㅋ 여자는 화석이고 남자도 3학년 2학기입니다ㅜㅜㅋㅋ
2631 2015-10-02 20:35:55 29
과학선생님의 헌신적인 교육 有 [새창]
2015/10/02 17:55:56
마일리?
2630 2015-10-02 14:21:59 44
ㅋㅋㅋㅋㅋ 이번정권 역대급 의전담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0/02 14:18:56
허... 다른 날도 아니고 국군의 날인데... 시말서가 아니라 해고 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ㅋㅋㅋ
2629 2015-10-02 02:07:32 0
[익명]여자친구가 저희 집에서 자고 가려고 하는데 [새창]
2015/10/02 01:56:57
명절 음식 많이 먹어서 느끼한 거면 매콤달콤하게 즉석떡볶이 만들어 먹으면 조리법도 쉽고 취향 많이 안 타고 좋아요
2627 2015-10-02 02:01:39 0
[새창]
생식 세포를 제외하면 어느 세포에서 채취하든 그 유전자는 동일합니다. 그런데 각 기관들은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위치에 따라 모양이 다 다르죠? (앞으로의 설명이 이해되기 쉽게 유전자를 인체의 설계도로 비유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세포의 위치에 따라 그 설계도를 바탕으로 만들 때 참고하는 페이지가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귀는 100~200쪽, 눈은 250~500쪽을 보고 만드는 것이죠.
그런데 이 작용에 선천적인 이유이든 후천적인 이유이든 오류가 생겨 가끔 몇몇 세포가 적합하지 못한 위치에 엉뚱한 기관으로 발현합니다. 앞의 예를 활용하면 귀가 있어야 할 위치의 세포가 발현될 때 설계도의 250~500쪽을 읽어버려서 귀가 아닌 눈이 생겨버리게 되는 것이죠...ㅎㄷㄷㄷ
이러한 일들이 글쓴이분 사례처럼 치명적이지 않은 부위 또는 광범위하게 일어나지 않거나, 주변 부위에 전염성이 없다면 걍 좀 특이한 걸로 끝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장애, 질병으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태어났을 때부터 있었고, 더이상 번지지 않는 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최근에 일어난 일이고, 그러한 증상이 점점 번진다면 암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 보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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