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4
2016-02-13 0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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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 일상 언어 사용을 꼭 맞게 설명해주지는 못합니다... 지랄도 사전에서만 보면 그저 법석떠는 행동의 속된 표현이라고만 되어있습니다;;
4122
2016-02-12 2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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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쪽이 생각보다 밀도가 좋네요? 관광지라 그런가?
4120
2016-02-12 2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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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가 흑역사 자랑하는 곳이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이불킥할 거 공동구매 하실 분?
4119
2016-02-12 2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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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졸업했는데도 식은땀 나네요 ㄷㄷㄷㄷ;; 하지만 우리에겐 수강 정정기간이 있습니다! 아주 소수 인원인 과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승부 걸어볼만함ㅋㅋ
4118
2016-02-12 2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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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좀... 누군가 나에게 예의 차리지 안았다고 내가 그 사람을 공격해도 되는 건가요??? 누군가 나에게 매너 좋게 대해주면 기분 좋은 거고, 좀 몰상식하게 행동하면 기분 좀 언짢긴해도 에휴 못배워 먹은 놈이구나 정도의 생각은 들어도 그게 나에게 예의차리지 않은 사람을 공격하거나 욕보여도 되는 이유가 되는지??? 쳐먹어라고 한 건 똑같이 예의 차리지 않고 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이건 하대를 넘어 공격한 거잖아요... 상호존중이 되면 좋은 거긴해도 그렇다고 상호존중 안 해준 그 사람이 나를 가해한 것도 아닌데 이건...
4117
2016-02-12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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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a 멱살 잡고 끌고가서 사과하세요 교회 사람이면 걔랑 친하게 지내는 분 알거아니에요? 그분에게라도 상황 설명하고 만나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4114
2016-02-12 1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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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 주더라도 그걸 제대로 하기라도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꽃, 음식 재활용 하는 곳들이 한 둘이 아니죠
4112
2016-02-11 2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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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캡이었어도 아이 3명이면 카시트에는 안 앉혔을 거에요... 아쉬운 점이긴 하지만 아예 체급이 다른 상황이었으니 더블캡이나 카시트 했어도 마찬가지로 대형참사였을 거에요ㅠㅜ 버스기사가 그만큼 자기가 위험한 걸 몰고다닌다는 자각이 없었다는 거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