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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6 2016-08-05 23:43:37 1
[익명]교통사고 전치2주 입원중 해고통지 [새창]
2016/08/05 23:12:00
업무상 재해로 다치신 거면 당연히 부당한 일입니다 산재처리 받고 근무능력상실이 확실하다고 해도 고작 11일 사이에 아무 합의 없이 정당하게 해고 못시켜요 노동청에 민원넣고 상담하시면 구제절차 들어갈 거에요
하지만 근무와 관련 없는 사적인 일로 발생한 부상이나 질병은 치료기간, 업무능력 상실여부 등 복귀 가능성, 대체인력 부족 등 사업장 특성 등을 고려해 통상해고로 처리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엔 노무사 등에게 법적 자문을 확실히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5174 2016-08-05 01:56:32 1
7월 26일 법원에서 등기를 하나 받았습니다. [새창]
2016/07/28 02:16:53
증인도 수당 나와요 비슷한 경우인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도 예비 배심원되서 출석하면 기본 5만원 정도고 최종적으로 배심원으로 선발돼서 재판 참여하면 10만원 쯤 나오구요
저것도 예비군 처럼 공민권 행사하는 거라 원래는 고용주가 못하게할 수 없는 일인데 그게 또 참 그렇지가 않죠 아무리 수당 나온다고해도 고용주는 마치 개인사유 결근 보듯이 눈치나 잔뜩 주고 에휴
5173 2016-08-05 01:17:08 0
[새창]
이공계면 무난
인문상경계면 7은 돼야 스펙으로서의 역할를 하죠
5171 2016-08-04 12:33:21 1
2005~ 2008년 정도의 제 추억의 노래를 찾아 주실 천사님 계신가요 [새창]
2016/08/04 02:33:40
헉 맞다니 다행입니다 작성자분도 노래 즐겁게 들으세요~
5170 2016-08-04 12:26:05 4
부산 싼타페 사고에서 아이들이 사망한 이유 [새창]
2016/08/03 21:04:20
뒷좌석에 앞바퀴 올라가있는 건 안 보입니까?
5169 2016-08-04 04:33:24 1
2005~ 2008년 정도의 제 추억의 노래를 찾아 주실 천사님 계신가요 [새창]
2016/08/04 02:33:40
2000년이나 2001년 발매인 거같아요
5168 2016-08-04 04:31:28 1
2005~ 2008년 정도의 제 추억의 노래를 찾아 주실 천사님 계신가요 [새창]
2016/08/04 02:33:40
atc의 around the world
걍 본문에 나와있는 정보로 검색해봤는데 라라 라라라 박자가 비슷한 거 같아서 혹시나하구요
5164 2016-08-04 00:39:52 13/10
의학계가 광역 도발을 시전했다.jpg [새창]
2016/08/03 19:13:16
근데 제 주변에 님처럼 한의원이 잘 맞는다고 발목 접질리면 청소년 때 쭉 한의원만 가던 사람이 있는데요 나중에 성인돼서야 발목 인대 하나가 끊어지다 못해 이어붙이지 못할 정도로 퇴축해 버린 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한의원 한 군데만 다녔던 것도 아니고 이사다니고 하면서 여러 한의원들 다녔는데 어느곳에서도 인대 파열은 못 잡아냈습니다 그저 침 놓고 부황이나 뜸 뜨고 찜질 정도 했죠
근데 정형외과 처음 방문한 곳에서는 영상 찍기도 전에 문진하고 만져보고 몇번 움직여보더니 이거 단순 염좌가 아니라 파열이 의심된다고 mri 찍어보자고 하더라구요... mri 찍어보니까 인대 하나가 아예 끊어진 상태고 너무 오래 방치돼서 거의 흔적만 남을 정도로 짧아져버려 다시 이어붙이지도 못한대요
그동안 나머지 인대들이 그 끈어진 인대의 기능을 어느정도 대신해오고 있었던 거죠 그 인대들도 점점 과부하 걸려서 나빠지고 있었고 드디어 한의원의 처치로 커버할 수 없는 상황이 돼서야 정형외과로 오게 된 겁니다
님도 혹시 모르니까 자주 접질리시는 편이면 정형외과 한 번 가보세요 통증은 잘 잡힐지 몰라도 손상은 누적되고 있을 수 있어요
5163 2016-08-03 14:23:11 199
[새창]
하다못해 중간에 잠깐 다가와서 '여보~ 이거 놔두면 불어터질 것 같으니까 이건 내가 다 먹고 좀 이따 당신 거 다시 끌여줄게' 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저렇게 서운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저도 평소에 혼밥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이지만 저건 혼자 먹는 거에 쿨하냐 아니냐의 문제에서 오는 서운함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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