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1
2016-11-18 21:15:19
1
밑져야 본전이죠 긍정적으로 반응하면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사과하시구요 그런 카톡 쓸 정도면 님께서도 그 친구 놓치기 아쉬우셨을텐데 얘기 잘 돼서 관계 회복 잘 하시길 바랄게요
5730
2016-11-18 21:13:21
1
알러지검사 좀 비용이 나가긴 하는데 한 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피할 수 있는 건 피하셔야죠ㅠㅠ 만에하나 면접이나 결혼 같은 중요한 일 앞두고 이러면 곤란하잖아요ㅠㅠ
5728
2016-11-18 03:32:27
0
사올 때 이후로 분갈이 안 하셨으면 한 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5727
2016-11-18 03:26:10
0
아뇨아뇨 제 친구는 고교졸업 후 부모님 사업 땜에 화성시로 이사를 갔어요
근데 그 시절에 화성시에서 교육청을 통해 수능 접수를 하려면 수원을 가야했다는 말이에요~ 화성에서 접수를 안 받아서ㅠㅠ
근데 그 시절에 화성시에서 교육청을 통해 수능 접수를 하려면 수원을 가야했다는 말이에요~ 화성에서 접수를 안 받아서ㅠㅠ
5725
2016-11-18 03:14:26
0
경기도 많이 생겼네요 저 재수 때 화성사는 친구가 수원가서 접수한 걸로 기억하는데
5723
2016-11-18 03:09:43
0
저도 상당히 열심히했는데 언어 7문제 가량 후반에 밀려써서 4등급 나와서 재수했었어요 수시 언수외합 5였나 만들었어야 했거든요 그동안 딱히 공부하다 크게 좌절한 적 없어서 불안하진 않았구요 재수 결과는 크게 향상 된 건 아니고 언외는 아주 조금 오르고, 수리는 1등급 하락, 탐구는 상승이었어요
그리고 가정형편이 좀 많이 안 좋아서 장학금&국공립에만 강박같은 집착이 있어서 더 미련없이 재수했던 것 같아요 근데 결국 재수 후 등록금 450가량 되는 사립대 진학했습니다ㅠㅠㅋㅋㅋㅋ
저도 윗분처럼 아예 정시 안 치고 바로 재수 모드 들어가서... 제 모교의 대학진학률을 떨어뜨렸죠ㅋㅋ
그리고 가정형편이 좀 많이 안 좋아서 장학금&국공립에만 강박같은 집착이 있어서 더 미련없이 재수했던 것 같아요 근데 결국 재수 후 등록금 450가량 되는 사립대 진학했습니다ㅠㅠㅋㅋㅋㅋ
저도 윗분처럼 아예 정시 안 치고 바로 재수 모드 들어가서... 제 모교의 대학진학률을 떨어뜨렸죠ㅋㅋ
5722
2016-11-18 03:02:56
0
저도 재수했었는데 그정도 거리면 같은 관할이에요~ 같은 경기도 내에 다른 도시는 xx교육지원청으로 분리되어 있긴한데, 제가 수원사람은 아니지만 구가 달라도 같은 수원이면 택도 없을 거에요ㅠㅠ
제가 알기론 상당히 큰 도에서도 수능 접수 받는 교육지원청은 십여군데 정도? 같은 도 내에서도 모든 시, 군마다 있는 것도 아니라더군요. 인구수 적은 가까운 시, 군이면 통합해서 관할하기도 해서요.
정확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자면 서울이나 인천, 안성 뭐 이런 곳들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상당히 큰 도에서도 수능 접수 받는 교육지원청은 십여군데 정도? 같은 도 내에서도 모든 시, 군마다 있는 것도 아니라더군요. 인구수 적은 가까운 시, 군이면 통합해서 관할하기도 해서요.
정확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자면 서울이나 인천, 안성 뭐 이런 곳들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5718
2016-11-18 02:08:04
0
시커면 변은 위나 장 상부 출혈 의심된다고 들었어요
계속 색이 그러면 꼭 병원 다녀오세요
계속 색이 그러면 꼭 병원 다녀오세요
5717
2016-11-18 01:39:41
1
오! 그렇네요~ 근데 미니미니한 녀석이 가격은 미니미니가 아니군요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