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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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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12211608520
'땅콩 회항' 사무장 "욕설에 폭행..무릎까지 꿇었다"
기사 中
사무장은 조현아 당시 부사장으로부터 폭언은 물론, 폭행까지 당했고 회사 측으로부터 거짓 진술을 강요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언론 보도로 사건이 알려지자 대한항공 직원 대여섯 명이 거의 매일 집에 찾아와 '사무장인 자신이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해 조 부사장이 화를 냈지만, 욕을 한 적은 없고, 자신이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린 것'이라고 진술하도록 강요했다는 겁니다.
또, 지난 8일 국토부로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엔 '국토부의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 기장과 사무장'이라 '조사라고 해봐야 회사측과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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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국토부의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의 기장과 사무장이니 조사를 해봤자라며 협박을 했나보군요.
관피아라는 썩은 관행을 아주 떳떳하게 생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