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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17: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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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9499 ( BGM 주의 )
저도 작성자님처럼 중고나라에서 돌려막기 당해 본 피해자라 말씀드립니다.
위 주소는 당시 사기건에 대해 썼던 글이에요..
앞뒤 내용을 들어보니 본인 계좌/연락처를 가지고 사기를 쳤고, 지금은 변명하면서 나중에 갚겠다고 하는거 보니
개인사정으로 돈은 필요한데, 은행 대출이나 사체를 빌리면 이자에다가 기록까지 남으니 그건 하기 싫은거죠.
그래서 중고나라에서 사기쳐서 일단은 돈을 굴리고, 나중에 갚을테니 좀만 기다리라 이런식으로 나오는 거구요.
저는 저 짓거리를 군인(하사) 새끼한테 당했습니다.....
결국엔 그 놈 자대에 까발렸으니 장기복무를 하려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사기꾼도 지들 식구라고 무마했을거라 추측합니다.
일단은 내일이 평일 마지막이니 경찰서에 가셔서 꼭 신고 접수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tip : 판매게시글(판매자 아이디) / 오고 갔던 문자 내용 / 입금 내역 등을 캡쳐해서 정리해가시면 조서 작성이 편합니다.
왜 피해자가 사기꾼새끼 사정을 봐줘야할까요?
저라면 기다려주고 나발이고 일단 신고 접수부터 해놓습니다.
언제 또 말을 바꿀지 누가 알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돈이 필요했든 말든 그건 사기꾼 새끼 사정이었으니
개인적으로 해결 하기보단 국방부에 민원 올리고 공론화 시킬걸 그랬나 후회가 들기도 해요,
한번 사기꾼은 원금을 갚아서 회생을 하던 말던 그저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