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1
2016-12-06 17: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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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지가 그랬어요ㅋㅋㅋ
30명뿐이라 다들 조심하면서 고쳐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기지 생활 힘들다며 본부로 이등병때 전출갔던 애가 상급부대에서 특기 배정 받아 온 인원들은 원복하라는 명령이 내려와서 다시 기지로 돌아왔죠.
그럭저럭 지내자가 제가 전역하고 한 3개월 뒤에 소식 들어보니 그 전출왔던 놈이 온갖 악폐습을 부려서 영창+전출 갔다고 하더군요ㅋㅋㅋ
하...
진짜ㅋㅋ
전출 가기 전에도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려서 근무도 편하게 바꿔주고 작업도 열외 시켜주며 온갖 배려라는 배려는 다 받으면서도 전출가더니...
짬만 잔뜩 먹고서 후임들 힘들게하다 영창간거 보면 진짜 또라이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