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
저도 한 2년 정도 방에 쳐박혀서 나가지 않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았던 때였는데
그때는 밖에 나가면 다들 나만 보고 비웃는 것 같고 내 얘기만 하는거 같고 내 흉 보는거 같고
저도 그랬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한 2년을 살다보니 빚이 2000만원 정도 생기더군요
원룸 전기 끊기고 도시가스 끊기니 정신이 들더군요 이럴때가 아니구나...
그래서 죽을 용기를 내서 공장에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였던 이유... 란걸까요
다른게 다 필요 없는거 같아요 본인이 밖에 나가야겠다 라는 의지가 중요 한거 같아요
힘내세요란 말 밖에 못하지만 글쓴이 동생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