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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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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기절해 있느라 늦게 확인했네용
저라면 솔직 담백하게 얘기를 꺼내볼꺼 같습니다.
그전에 약속을 잡고 데이트도 한번 해보구요.
세네번 정도 만남을 가져본 후에 신뢰가 가는 사람이다 싶으면
얘기할꺼 같아요
저도 20대 중반에 집에만 쳐박혀 한 2년 있었어요 나가면 다들 나만 쳐다보고 비웃는거 같고
그랬더랬죠. 근데 막상 힘들게 사회 나와보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용기가 필요한 일이란 것도 알고 있고 이미 열심히 하고 계시는 분한테
열심히 하라는 말도 웃기는 거라는 것도 알지만
한걸음이 더 필요한 일이잖아요? 이런게
너무 걱정 마시구요 잘되시길 빌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