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지갑을 주웠어요 [새창]

글 첫머리를 보자마자 알아차림...

충분히 많이 속았수다

38440 2025-04-01 20:23:11 0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음료수 [새창]

님 탈모...? (머리카락 노)

38439 2025-04-01 14:34:06 3

헐 유부녀였어... [새창]

PC하게 생각하면 남자일수도

38438 2025-04-01 14:19:47 0

폭싹속았수다)"수틀리면 빠꾸" [새창]

감동빠꾸님이시네

38437 2025-04-01 10:24:09 0

만우절 장난 [새창]

짜장면데이가 2주앞입니다

38436 2025-04-01 08:45:52 0

산불 음모론의 현주소 [새창]

38435 2025-04-01 08:45:34 0

산불 음모론의 현주소 [새창]

정상의 평소 모습이라고

38434 2025-04-01 01:21:10 10

[뒤조심] 남자 둘의 중요부위만 가린 독기룩 [새창]

https://youtu.be/wbce5Ki1a6I
3분50초쯤부터

38433 2025-03-31 21:43:30 46

서빙하다 손님한테 국물 흘림 [새창]

사장: 아 왜 쟤는 용서해 주시고 저는

38432 2025-03-31 21:41:52 4

출근길 타의적 섹시자세 [새창]

빨리 사과하세요

38431 2025-03-31 21:11:37 0

과거 일본 그림 [새창]

여기 추천하시는 김에 여기도 좀... 굽신굽신
http://todayhumor.com/?humordata_2035247

38430 2025-03-31 21:09:27 2

당신은 현대의 모든 지식을 습득한 채로 조선에 떨어졌습니다. [새창]

일단 빨리 등에다 눈이라도 그려야

38429 2025-03-31 15:18:55 1

상견례중 권총으로 갈겨 버리기~!! [새창]

결국 누가 살아남은거죠..?

38428 2025-03-31 15:10:32 0

산불 음모론의 현주소 [새창]

화성 태행산 인화물질 뿌린분 자수하셨네요
자동차정비업 하시는 60대, 등산객 쓰레기 문제로 화가 나서 데크에 텐트못치게 하려고 폐오일을 뿌렸다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906?kakao_from=mainnews
폐오일은 인화성은 아니라고 합니다

38427 2025-03-30 22:39:11 2

엄청난 배기량의 스쿠터! [새창]

엄청난 배기량의 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