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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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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이 활약하던 당대의 배경 중에
황해도 바다 근처 습지에 갈대였나 식물을 가지고 여러 공예품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버려진 땅이라 달리 세금이나 소작료를 걷지 않아서 농토가 없는 사람들이 들어가 생계 유지가 가능했던 모양인데
그나마도 돈이 되는 걸 알게 된 어느 양반? 지주? 들이 그 땅을 매입해서 소작료를 거두기 시작했다네요
거기서도 쫓겨난 사람들이 일자리 없는 빈민이 되어 일부는 도적이 되었다고 하던데
임꺽정 혹은 그 부하 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