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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2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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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0415261127130
지난 1월 '군장병 위문편지' 논란이 일어난 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받지 않겠다고 했다가 명의도용에 전화 폭탄 등 테러를 당한 서울 목동의 한 대형 학원 원장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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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부 여성 중심 커뮤니티에 A씨 이름과 연락처가 공개됐고, 업무 방해를 종용하는 글까지 확산했다. 실제 A씨의 휴대전화에는 한동안 음경확대술 예약과 대부업체의 대출 상담, 웨딩업체 예약 관련 문자가 줄을 이었다. 일부는 "키는 난쟁이만 하고 몸매는 뚱뚱하고 얼굴은 대두에 붕어처럼 생겼다"며 인신공격까지 저질렀다.
참지 못한 A씨는 이들을 모두 고소했다. 그에 따르면 총 288명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다. 이중 성범죄가 40%, 정보통신법위반이 40%, 모욕이 2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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