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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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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4 2025-12-06 14:39:03 8
빨간 버튼을 덮는 플라스틱 커버 이름의 유래 [새창]
2025/12/06 12:26:09


39793 2025-12-06 05:51:16 1
결혼식 하객 반바지가 뭐니 [새창]
2025/12/06 00:58:48
원래 긴바지였는데 타노스가 '아, 반 떼!'라고 해서
39792 2025-12-05 15:52:19 31
쉬운게 하나도 없네 [새창]
2025/12/05 15:23:58
마지막짤
왼쪽: 가위
오른쪽: 주먹

하지만 가위가 이김
39791 2025-12-04 22:38:32 2
파블로프의 개 [새창]
2025/12/04 18:11:27
드물게 자연보호를 하시는 분도 계시니까...

39790 2025-12-04 19:33:24 5
같은 피를 나눈 친 자매가 맞습니다 [새창]
2025/12/04 16:39:32
형브는 형브레이커인가요
39789 2025-12-04 16:46:54 1
상상 할 수 없는 몽골 날씨.. [새창]
2025/12/04 10:57:36
게르 용산 곰돌이님..?
39788 2025-12-04 16:43:50 2
불교 격언 모음 [새창]
2025/12/04 10:38:00

이건 전에 퍼올적에 번역이 이상하게 된 걸 교정해서 올렸었는데... 워낙 압도적으로 퍼져서 잘못번역된게 더 돌아다니네요
39787 2025-12-03 23:06:01 4
9년동안 말한마디도 안하는 대형유투버 [새창]
2025/12/03 21:10:06
오...
토기 시절에도 물을 끓였다는 추정이 가능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공자 때 '죽을 굉장히 맛없는 음식임에도 정성을 보아 먹는' 구절이 나온다는데,
금속그릇이 보편화 되기 전인데다 조악하게 간 곡물을 토기로 끓여야 했기에 흙냄새 물씬 풍기는 음식이었을 거라고 하더군요.
고대 로마 때도 곡물죽인 폴렌타를 흙을 빚어 만든 그릇에 담아 먹었다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9786 2025-12-03 21:05:11 2
간혹가다 한두명씩 있다는 떡볶이 취향.jpg [새창]
2025/12/03 21:00:54


39785 2025-12-03 20:20:03 0
고추장 [새창]
2025/12/03 19:49:48
고객정보유출 쿠팡왕
39784 2025-12-03 20:18:50 4
막내때문에 이름 맞추기 실패한 사남매.jpg [새창]
2025/12/03 18:41:57
'날아' 면 남자애 이름인데
39783 2025-12-03 13:42:28 1
계좌 번호 좀 [새창]
2025/12/03 12:54:27
신한쏠로...?
39782 2025-12-03 13:40:15 0
본명이 이승리였던 모모랜드 낸시가 개명한 이유 ㄷㄷㄷ [새창]
2025/12/03 12:48:53
아 박빙... 아니 빅뱅...
39781 2025-12-03 12:57:14 0
2014년도 복날 삼계탕 같이 먹고싶은 남자연예인 1위 [새창]
2025/12/03 08:58:20
복날 삼계탕 처럼 씹고 싶은 정치인은
39780 2025-12-03 12:55:25 4
40만대 넘게 팔린 티코가 도로에서 사라진 이유. [새창]
2025/12/03 10:40:14
파키스탄...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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