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기억이 떠오른 김영철 [새창]

절이 많이 <궁옜>나봐요...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30131 2022-07-19 22:03:15 1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사라진 감성 [새창]

탁!!

<뭐또놀라>고 그래...

30130 2022-07-19 22:02:37 0

인도네시아에서 유황 캐는 작업자 찾아간 여행 유튜버 [새창]

그림 사이즈가 가로 800이 넘은 상태에서 세로 8192 이상이면 저렇게 검게 변합니다.
사이즈를 조정하거나 잘라서 올리셔야 해요...

30129 2022-07-19 22:01:46 1

경상도에서 개업한 의사의 고충 [새창]

<우리보다 더 좋은 말은 없습니다>
???

30128 2022-07-19 22:00:41 7

영화계 룸살롱 접대문화가 없어진 이유 [새창]

30127 2022-07-19 22:00:32 15

영화계 룸살롱 접대문화가 없어진 이유 [새창]

올리려던 글인데 늦었다...
http://huv.kr/pds1166067 웃대답글

30126 2022-07-19 21:56:01 2

'교회 헌금'도 키오스크 터치, '코인'으로 [새창]

그때는 신도가 천천히 모였지만 지금은 만만한가 보네요

30125 2022-07-19 21:21:19 4

미디어로 영어공부했더니 [새창]

30124 2022-07-19 21:18:49 9

등 뒤의 뭔갈 느낀 다람쥐.gif [새창]

30123 2022-07-19 21:16:17 0

화성 사진 [새창]

팔십이 어른스

30122 2022-07-19 21:15:23 2

[새창]

히틀러의 독일국민들이 주변국을 저런 눈으로 보았을 텐데

30121 2022-07-19 21:12:26 1

평생 땀을 흘려본 적 없는 여인 [새창]

체온을 조절하는 다른 기제가 있으신 건강.... 하시네요

30120 2022-07-19 20:53:03 0

[새창]

빨강주황 형체가 마치 장화 냄새 맡고 얼굴 찌푸리는 사람 같지 않아요?

30119 2022-07-19 20:48:23 0

부녀 싸움 [새창]

갑자기 얼굴가죽을 벗기는데 우병우가...?

30118 2022-07-19 15:35:34 0

50대 아저씨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새창]

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