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이 왕권강화를 위해 전쟁도 자주 벌이고 많은 일을 했는데 그 중 요직에 자기 친족들을 대거 등용한 게 있습니다 당연히 당시 다른 귀족들의 반발을 사죠... 그래도 함부로 반란을 할 정도는 아니어서 한 세대 정도만 지나면 탄탄한 기반이 되어 줬을지 모르지만 웅진으로 피난갈 정도의 위기가 오자 바로 자신을 켜눈 칼이 되어 버립니다.
진짜 많이 언급되네요 '한국'만 검색해도 스무군데 가까이 나오는... https://books.google.co.kr/books?redir_esc=y&hl=ko&id=CJDVDwAAQBAJ&q=%ED%95%9C%EA%B5%AD#v=snippet&q=%ED%95%9C%EA%B5%AD&f=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