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두명이 여친의 구 남친 [새창]

연못의물고기: 魚?

31371 2022-11-08 12:54:39 0

이루다와 눈물어린 이별 [새창]

심심해시리 미루다

31370 2022-11-08 12:03:53 8

자존감 회복시켜주는 화장실 [새창]

배변 잘했다고 칭찬받은 강아지 보고서 부럽다고 한마디 했다가 화장실에서 나올때마다 온가족의 박수를 받은 사연 생각나네요

31369 2022-11-08 11:56:34 1

찐따의 러브호텔 방문 후기 [새창]

이제 구운따나 삶은따 남았습니다

31368 2022-11-08 11:51:16 1

배를 운반하는 배를 운반하는 배를 운반하는 배 [새창]

쉽새키가 왜케 저리 많죠...??

31367 2022-11-08 11:49:12 1

2천언만 주실분 [새창]

국문과의 슬픈 테크트리인가... ㅠㅠ

31366 2022-11-08 10:51:43 1

오랫동안 봉인해둔 필살기를 쓰는 조나단 [새창]

조조랑 같은 가문인가

31365 2022-11-08 10:47:46 2

행복한 사람들의 말 습관 [새창]

아 늦었다

31364 2022-11-07 21:44:47 3

직장인의 2종류 [새창]

슈뢰딩거의 회사원

31363 2022-11-07 21:02:24 1

이시각 프랑스 근황 [새창]

음... 골은 살 만 한가요?

31362 2022-11-07 21:00:00 2

복싱중 실제로 시전된 한눈 팔기 기술 [새창]

31361 2022-11-07 20:52:13 0

메가커피를 많이 마시면 음주하는 효과가 난다고 함 [새창]

테라 커피는 테라가 아니에요...
커피로 나누어야죠

31360 2022-11-07 20:51:00 32

국내 거주 외국인 순위 [새창]

그 입
다무나 안 다무나

31359 2022-11-07 20:50:50 34

국내 거주 외국인 순위 [새창]

다 무나보죠
앙

31358 2022-11-07 20:48:51 0

당신은 자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새창]

아 그쪽 관점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