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이 같은 장수를 모랄빵 낸 사건.jpg [새창]

뭔지도 모르고 퍼오고 있었네요
찾아보니까 원래는 게임하던 사람들이 쓰는 용어 같습니다
https://namu.wiki/w/모랄빵

31506 2022-11-16 11:55:17 3

푼돈에 장기 매매하는 현장 [새창]

아 저 짤....

'천 한 것...' 할 때 써먹을 수 있겠네

31505 2022-11-16 11:05:32 15

아버지가 경찰서에 계셔서 모시러 갔다 [새창]

아들: 여기까지 멀리 왔는데... 아니 멀다고 하믄 안되겠구만 기래?

31504 2022-11-16 11:01:59 0

의학 논문에 가끔 기록되는 사례들 [새창]

소년: I'm a USB man.

31503 2022-11-16 10:01:07 6

외국인들이 느낀 한국 문화충격 [새창]

솔로들은 거리가 아니고 피맛골로 다니거든요 (눈물)

31502 2022-11-16 09:44:09 48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 애드립으로 만든 장면 [새창]

오..
경우는 좀 다르지만 갑자기 떠올라서 가져와봅니다

31501 2022-11-16 09:38:24 14

키 작고 약하게 생겼다고 괴롭히면 안되는 이유 [새창]

1 11 두 분 예쁜 사랑 하세요~

31500 2022-11-16 09:35:47 27

야망이 느껴지는 신입 [새창]

<작성자가 올린 이유>

작성자: 전주에 미리 준비한 거라 빠른 거에요
팀장: ... 자넨 조용히 처묵게

31499 2022-11-16 09:29:27 2

[새창]

닉 보면 모르세요?
93% 충전된 보호복 입고 전투 중이십니다

31498 2022-11-15 22:47:42 0

요즘 게임 주인공 근황 [새창]

31497 2022-11-15 22:47:25 0

요즘 게임 주인공 근황 [새창]

이 선생님임

31496 2022-11-15 22:47:03 1

요즘 게임 주인공 근황 [새창]

선생님 좀 나와 주세요

31494 2022-11-15 21:40:45 6

[새창]

저거 어차피 업데이트 하면 바뀔 것 같네요
꼭 지금 모습만 보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어 뵙니다

31493 2022-11-15 21:30:34 1

횐님덜 길가다 쥐를 보았읍니다,,, [새창]

함
쥐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