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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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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8 2022-12-15 10:26:36 1
??? : 아빠 유전자 허접~❤ [새창]
2022/12/15 10:18:57
크고 있는데 하나가 늘었어..?
31847 2022-12-15 10:25:11 1
[새창]

공대장
31846 2022-12-15 10:24:26 1
[새창]
여섯 가닥의 머리털은 아무튼 지킨 걸로...
31844 2022-12-15 10:07:27 11
40년간 매일 오던 할아버지 손님이 오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더니... [새창]
2022/12/15 09:01:18
할아버지: 아 자꾸 꼬치꼬치 캐묻지 말라고 닭꼬치 사장아!
31843 2022-12-15 10:03:08 6
[새창]
놀래키는 귀신: 아유 모두들 귀여워~
31842 2022-12-15 09:53:16 2
성수 [새창]
2022/12/15 07:18:05
현대에 만들었으면 뭔가 여론에 밀려 철거되었을 텐데
31841 2022-12-15 01:17:40 55
고대 중국에서 인신공양을 사라지게 한 방법 [새창]
2022/12/15 00:09:06
퐁당퐁당
나쁜놈을 던지자
31840 2022-12-14 20:45:04 2
문자가 잘못왔지만, 계속 상황을 보고 바람! [새창]
2022/12/14 20:19:42
방귀에 불붙이는 영상.mp4 찍으려고 했었겠네요
31839 2022-12-14 17:14:30 0
(19금)셋이서 섹못방에서 갇히는 만화 [새창]
2022/12/14 16:51:34


31838 2022-12-14 16:50:20 0
갤럭시S23울트라, 유일한 베이퍼챔버 적용, 나머지2개모델은 비용절감 [새창]
2022/12/14 15:56:59
보통은 최신 게임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나뉘는 것 같아요
31837 2022-12-14 16:49:06 2
대쪽같은 판결로 유명해진 스타 판사님 [새창]
2022/12/14 16:25:48
1)
재판 결과에 따르면 A(25)씨는 지난 1월, 강원도 강릉의 한 빌라에서 잠이 든 친구를 흉기로 찔렀다. 범행 계기는 사소했다. A씨는 같은 날 새벽 귀가 후 불을 켜고 밥을 먹었다가 친구에게 잠을 깨웠다는 핀잔을 들었고, 그가 담배꽁초까지 던지자 범행을 저질렀다.
두 사람은 대학 동기로 수개월 전부터 함께 지냈으나 생활 습관 차이로 다툼이 잦았다. A씨는 친구가 자신에게 돈을 빌려 갔음에도 모욕적인 언행을 하는 등 무시하는 태도에 평소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
지난해 9월6일 그간 지속적 가정불화로 부부싸움이 잦던 A 씨와 아내 B 씨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돈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했다. 그러던 중 B 씨는 A 씨에게 “돈도 못 버는데 나를 죽여서 보험금이나 타먹어라” 등의 모욕적인 말을 했고 이에 분노한 A 씨는 B 씨의 뺨을 때렸고 B 씨 역시 싱크대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A 씨의 목에 흉기를 겨누다가 상처를 낸다.'
목에 상처가난 A 씨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B 씨의 흉기를 뺏고 그대로 B 씨 목을 찔러 살해한다. 아내를 죽인 A 씨는 즉각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하루를 시신과 함께 지낸 후 이튿날 자수한다.

1번 2번은 욱해서 저지른 범행이라 정상참작 한다고 해도 초등생 성폭행하고 스토킹 끝 살해는...
31836 2022-12-14 16:20:04 7
내일부터 최강 한파가 오는 이유 [새창]
2022/12/14 16:17:38
10우랄
31835 2022-12-14 15:42:19 5
뚱이가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면? [새창]
2022/12/14 15:12:09
영우
31834 2022-12-14 15:41:26 3
러시아에서는 겨울 강에선 물고기가 아니라 쥐가 낚입니다! [새창]
2022/12/14 15:03:45
я серьезно = 난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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