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수집가 [새창]

두 번 죽였네

32342 2023-01-28 00:14:41 1

의문의 고소취하 썰 [새창]

형제가 외모 성격이 비슷했다면 애초에 맘에들어 같이 잤는데 기억이 없어졌을지도..?

32341 2023-01-27 23:56:45 7

우리 딸이 여자가 다 됐네 [새창]

관장하면 고통스럽군요...

32340 2023-01-27 15:15:42 10

우리 딸이 여자가 다 됐네 [새창]

안알랴줌 가이 여성이셨군요

32339 2023-01-27 13:36:29 7

좋은 커피는 공유 [새창]

32338 2023-01-27 13:28:09 7

[새창]

시바: 시바

32337 2023-01-27 13:27:52 0

[새창]

바보짓을 크게 벌이지는 마라

32336 2023-01-27 13:26:46 3

공돌이가 보는 아이언맨 [새창]

아이러니 (IRONy) 하네요

32335 2023-01-27 13:25:52 0

댕댕이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저격하는 영화 [새창]

댕뒹이

32334 2023-01-27 13:25:24 2

Sam handwitch [새창]

제가 좀 먹었어요~

32333 2023-01-27 10:57:25 0

아내를 위해 TV 수리에 도전한 남편.jpg [새창]

전에 오셨던 AS 기사 분은 흡착판보다 테이프가 더 안전하고 잘 된다고 비닐테이프 쭉 길게 붙여서 떼시더군요...

32332 2023-01-27 10:29:17 0

있다 없다!? [새창]

아.

32331 2023-01-27 10:26:30 1

오토바이를 조심 조심 타야하는 이유 [새창]

엄마는 아직 아들 시체를 못보고 한 말이겠네요...

32330 2023-01-27 10:23:53 1

예수님이 볶음밥 처음먹고 한 얘기 [새창]

A: 누가 쟤더러 볶으라고 했어!
B: You다.

32329 2023-01-27 10:22:38 1

예수님이 볶음밥 처음먹고 한 얘기 [새창]

마: (먹기싫음) 뱉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