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게임에서 봤던 거구만 [새창]

쓱.. 69.. 싸고.. 약하다..

39182 2025-07-31 12:51:44 8

트래킹 첫날부터 신부님께서 잊어버리신 것 [새창]

신부: 따로 기도로 해결봤습니다 ^^

39181 2025-07-31 03:36:52 0

일부러 공 떨어뜨려서 지나가는 사람 유횩하는 [새창]

39180 2025-07-30 19:58:49 0

백운기 앵커를 놀라게 한 오래전 코미디 프로그램 ㅋ [새창]

조광조의 반정... 옥의 티네요 ㅎㅎㅎ
조광조가 중종 때 인물이긴 한데..

39179 2025-07-30 16:07:37 0

역사 왜곡 없는 일본 아침드라마 / 일본의 금기를 깬 한국 여배우 [새창]

39178 2025-07-30 16:01:47 2

(진지)나 결혼할수 있을까? 35여자인데 솔직하게 봐줘 [새창]

종교를 제외해도 각 스펙 가능성을 다 곱하면 (x미혼) 우리나라 인구 중에서도 0.01% 미만일 거 같은데

39177 2025-07-30 15:58:39 6

우리의 소원은 [새창]

39176 2025-07-30 15:57:22 3

의외로 한국인은 알 수 없다는 사실 [새창]

오뚜기순부추: ㅠㅠ

39175 2025-07-30 00:16:29 0

술취하면 귀여워지는 누나라니... 신기합니다 [새창]

누나: 야! 너 우리집 와서..
동생: 와서 뭐?
누나: 와서....... 불좀 끄고 가!

39174 2025-07-29 21:31:22 3

탈모인 희소식...설탕(?) 바르면 머리 자라남 [새창]

머리를 드디오 혹시 리버스!

39173 2025-07-29 20:59:38 1

조선시대 공무원이 해고당한 이유 [새창]

제대로 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다 바꿀 수 있어야 하는데
조선 시대에 그런게 가능할 리 없으니 (녹봉을 충분히 못 주는 대신 적당한 선까지는 뇌물을 눈감아주던 시대...)
당시 가장 알맞은 방편을 찾은 걸 겁니다.

39172 2025-07-29 20:56:40 0

면식수햏 [새창]

면을 식수처럼

39171 2025-07-29 20:54:48 1

ai 발전이 ↗같은 이유 [새창]

오다리여서

39170 2025-07-29 20:53:18 0

[감브리즘] 두근거리는 택배개봉 [새창]

기온이 체온에 가까울 정도로 더우면 이슬이 안 맺힐 지도

39169 2025-07-29 20:49:15 0

제주 해안 곳곳에 출몰한 파란 해파리떼…"만지지 말고 신고" [새창]

https://en.wikipedia.org/wiki/Porpita_porpita
여길 보니 "약간의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는데 아주 위험하진 않지만 우리는 모기에 물리는 것도 싫으니 피하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