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의 약점을 찾은 소년 [새창]

부라리었다

34002 2023-07-25 00:33:56 36

국내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 [새창]

최소한
먼저 교도소 밖에서 사는 사람들의 환경을 교도소보다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도소 밖에 사는 모두가 시원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다면 교도소에 에어컨도 인정

34001 2023-07-24 22:49:38 2

생활밀착형공포만화 [새창]

제 친구는 딸기슬러시에서...

34000 2023-07-24 22:46:34 0

성심당 과일시루 리얼 후기 [새창]

나의 빈수ㄷ
가락을 채울

33999 2023-07-24 21:58:36 7

현대차 이벤트 내정자 [새창]

유심폰이...

33998 2023-07-24 17:46:49 3

겨드랑이 냄새 맡으면서 연봉 23억원 받는 직업 [새창]

22억까지 올려도 사람이 나가버려서
23억이 된건가요...?

33997 2023-07-24 17:45:18 1

대원 : 대장님! 제 2차 방어선을 돌파 당했습니다! [새창]

아스카: 나.. 남자인데?

33996 2023-07-24 12:13:27 13

빌게이츠가 이야기하는 인구 감소 [새창]

또다른 문제

33995 2023-07-24 12:08:47 16

빌게이츠가 이야기하는 인구 감소 [새창]

근데 왜 아직 우릴 조종해주지 않는거야...

33994 2023-07-23 23:43:59 0

공룡시대의 포유류 근황 [새창]

본문에 많은 것이 생략되어 있는데 관련기사를 보면
https://www.etnews.com/20230719000267
시체청소라면 생기지 않을 근거가 몇 개 보인 것 같습니다.

33993 2023-07-23 23:42:24 0

사람처럼 바나나 먹는 고릴라 [새창]

뭐 색다른 맛은 있으니까...

33992 2023-07-23 19:37:29 4

아끼던 차에 드디어 비닐을 뜯을 때 쾌감 [새창]

Jeep Jeep 했겠네요

33991 2023-07-23 14:41:21 5

당근에서 배트맨DVD를 샀는데 [새창]

이런 배트맨 아닌 게 어디에요~

33990 2023-07-23 14:38:51 2

성심당 과일시루케이크 [새창]

보통은 이런 칼 쓰면 모양 무너뜨리지 않는데... 높이가... 높이가...

33989 2023-07-23 14:30:29 0

음료수(회복음료)로 돌아온 버스요금 [새창]

취재 시점에 이미 박스 뜯어 마셔버렸기 때문에 재연하는 과정에
업체가 숟가락을 얹었을 가능성도 있을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