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안부문자가 시비거는것 같은데 [새창]

아들: 그렇게 낳은게 나야?
엄마: ㅠㅠ

35243 2023-12-28 12:37:55 15

백화점 직원 때문에 집 가서 펑펑 운 사연 [새창]

겔포스 랑 물한컵이에요

35242 2023-12-28 12:32:45 5

연말 개그? [새창]

?? : 나는 문제없다고~ 경제 흔들리면 그틈을 타서 몰락한 사람들한테서 부동산 싸게 줍줍하고 자산 불릴거라고~

35241 2023-12-28 09:36:40 4

6살 연하남 꼬신 누나 썰 [새창]

연하곤란입니다.

연하(swallowing)란 음식물을 삼키는 것을 말하며 이는 구강, 인두, 식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구조물들이 유기적으로 조화롭게 움직여서 이루어집니다.
연하곤란이란 어떤 이유에서든 이러한 유기적인 움직임에 장애가 생겨서 음식물을 삼키지 못 하거나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35240 2023-12-28 00:23:30 7

"커튼과 화장지의 차이가 뭔지 아나?" [새창]

↑ 이거 잘못 쓰면 부랄 떼요

nut + tella

35239 2023-12-28 00:20:08 25

너무 살쪄서 털이라고 밀어 본 견주 [새창]

35238 2023-12-27 23:47:04 0

마동석 인스타 [새창]

피묻은 이빨이 하나...

35237 2023-12-27 18:42:18 7

리듬게임의 새로운 시작.gif [새창]

모니터 청소 가이드 프로그램도 나오겠네

35236 2023-12-27 18:33:38 4

엄마의 손길이 닿은 피규어 [새창]

이거 생각나네요

35235 2023-12-27 17:26:24 0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234 2023-12-27 17:14:37 12

남은 케잌 깔끔하게 보관하는 법 [새창]

심지어 저렇게 담고 나서

"어, 왜 이게 뒤집어져 있지?"

35233 2023-12-27 17:12:23 0

지자체 마스코트 손가락 논란 [새창]

둘이 모이면 똘똘이...?

35232 2023-12-27 15:00:41 0

나무 막대기로 만든 얼굴 [새창]

첫짤 보고 새둥지로도 괜찮겠다 싶었음요

35231 2023-12-27 14:59:18 0

혜화역에서 토스트 놓고 지하철 탄 사람 [새창]

토st 면 반전

35230 2023-12-27 14:55:53 1

장제원이의 아들 노엘 근황 [새창]

본인 이미지를 알고 저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