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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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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말투가 점점 험해져서 이런 의견 드리기 좀 뭐하지만
일본에서의 왕따와 저런
'한사람을 괴롭히는 식의 코메디' 풍이 지속되는 건
어느 정도 연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좀 알만한 어른이야 저건 저거고 이건 이거라고 구분하겠지만
그런 구분이 모호한 어린 시절부터 저런 풍의 프로에 익숙해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화 잘 내는 어른 있는 집 아이가 화를 잘 못 참듯
티비프로에서 보아온 모습을 그대로 누군가에게 실현한다는 게 불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