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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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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조금 놀라운 것은.. 일반민중은 어느 나라나 대동소이할 것 같은 예상과는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 같은게 보이네요. 누군가 쳐들어와 지배자가 바뀌면 넙죽 엎드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저항하고.. 지배층으로부터 배신당하면서도.. 고려때나 조선때나..
중세유럽이나 전국시대 일본역사를 보면 언뜻 언뜻 지배자에게 단지 지배당할 뿐, 무언가를 기대하지도 않고 그래서 배신당하지도 않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반해서요..
역사서술 관점에 따른 그냥 착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