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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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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 다른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종이출판은 (마케팅을 제외하고도) 꽤 많은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영세한 출판사들이 상을 못탄 이름없는 작가들의 작품 출간을 선뜻 해 주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반 인터넷 연재로 인기를 모은 후에 종이로 파는 형태는 엄청 능력있는 이가 아니고선 밥벌이가 되기까지 지난한 세월이 필요하구요.
E-book 판매에 특이한 입찰제를 결부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어느 소설이 그 분량상 1만5천원이 적절할 것 같으면 처음 천권 판매까지는 1,500원에 팔고 2천권까지는 5,000원, 3천권까지는 만원, 3천권이 넘어가면 정가에 파는 식입니다. (실제로는 가격이 연속적으로 올라가는 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