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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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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상 씨 발' 일수도 있죠
김세상(金世相)
1561년(명종 16)∼1592년(선조 25). 조선 중기 문신‧의병. 자는 성보(聖寶)이고, 호는 퇴휴재(退休齋)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벼슬은 호조좌랑(戶曹佐郞)을 지냈다. 이이(李珥)의 양병설(養兵說)을 지지하다가 그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라남도 무안군(務安郡) 청계면(淸溪面) 월선리(月仙里)로 낙향하여 장정을 모집하여 군사훈련을 시켰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장 김천일(金千鎰: 1537∼1593)을 도와 많은 전공을 세웠는데, 진주 전투(晉州戰鬪)에서 김천일이 죽자, 이순신(李舜臣: 1545∼1598) 군대의 우익장(右翼將)으로서 전투에 공을 세우다가 당포 전투(唐浦戰鬪)에서 순국하였다. 후에 형조판서(刑曹判書)에 추증(追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