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가해자에게 청첩장받은 사람의 선택 [새창]

원본글 작성자가 웃대에 글을 남겼네요
https://m.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328058

37372 2024-09-18 23:05:10 3

모두가 두근두근 설레이는 짤 [새창]

회사가 좋아서 회사에서 밤을 새는 당직OO도 있는데 뭘

37371 2024-09-18 23:04:07 2

전국민에게 수많은 조롱과 개밥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전통음식ㅋ [새창]

저 만화대로라면 관광객만 먹는다는...

37370 2024-09-18 22:44:00 2

[새창]

저기도 우리만큼 빠르지 않다 뿐이지 고령화 접어들고 있을 텐데

37369 2024-09-18 20:25:55 3

"원숭이 모드 해제." [새창]

퇴근길

37368 2024-09-18 18:33:21 3

부검실의 진실 [새창]

아마 드라마에서 어두운 조명은
시신을 대하는 숙연한 분위기를 극중효과로 나타내려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37367 2024-09-18 18:31:48 1

쯔양 건강검진결과 [새창]

위는 평소의 크기 나 위내시경 한다고 가스가 발생하는 약을 먹었을때 크기보다
음식을 한껏 먹었을 때 훨씬 더 팽창할 여지가 있을 거 같은데
그걸 다 염두에 두고 검사했는지는 모르겠네요

37366 2024-09-18 16:38:54 0

요즘 리얼돌 수준.jpg [새창]

스스로 움직이거나 무게가 가벼워지는 변화가 있으면 결정적일듯
(무게관련 참조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20988 )

37365 2024-09-18 16:29:15 0

구글AI가 잘 못 알아들었지만 나쁘지 않다. [새창]

친절한 진술 감사합니다.

37364 2024-09-18 16:24:51 4

심리공포 소름돋는 네 글자 [새창]

정형돈

37363 2024-09-18 16:20:06 0

촛불로 왁싱하는 남편 잡는 이해인편 ㅎㅎ [새창]

으아아

⎝ᑒ⎠/

37362 2024-09-18 09:26:11 6

31살에 소개 받아서 7번 만난 후 프로포즈 받고 [새창]

네? 님이 그리 말씀하심

37361 2024-09-18 09:21:49 0

어느 아역배우의 쿨한 수상 소감 [새창]

네 지금 여러분은 돈으로 살수없는 장면을 봤

37360 2024-09-17 23:21:16 0

홍진호 2세 예정일 [새창]

1등하라고 점지했는데 11등하겠네..

37359 2024-09-17 23:21:12 1

홍진호 2세 예정일 [새창]

1등하라고 점지했는데 11등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