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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1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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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작반수 때는 사실 노동력을 제외한 나머지 - 농기구, 파종용 종자, 농사기법 등을 모두 지주가 관리 및 제공하는게 일반적이었다고 하네요. 뒤집어 생각하면 상시고용일꾼 수준인데 수확의 반이나 준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암태도소작쟁의는 일제강점기때 있었던 사건으로 댓님말씀처럼 조선때보다 훨씬 가혹했죠.
뭐.. 따지고 보면 현대의 건물주도 더 주는 것도 없으면서 많이 가져가니 세상 살기 어려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