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붕에 갇히게 된 이유 [새창]

다리가 4개라서 사다리군요

38155 2025-02-04 17:27:15 1

개빡친 딥진핑 [새창]

deep sick, 브로가 아니라 동지라고 해야지

38154 2025-02-04 16:42:21 2

'尹 지지' 노현희 "살해 협박 받아…내가 친일파? 윤봉길 의사와 친척" [새창]

한 가문에서 매국노와 독립운동가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없지 않은데...

38153 2025-02-03 23:29:57 0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현지 매체 "독감→폐렴으로 세상 떠나" [새창]

백년해로하실 줄 알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152 2025-02-03 21:34:13 5

아이유 연대기 [새창]

연대기에 맞서는... 고데기

38151 2025-02-03 13:32:11 1

부엉이 사진 [새창]

검색하면 올빼미 맞네요 하와이 고유종 푸에오라고 나오고
근데 쇠부엉이처럼 귀깃이 거의 안보이는 부엉이도 있다고 합니다

38150 2025-02-03 12:25:30 0

나무 막대기로 만든 얼굴 [새창]

부처의 미소를 구현해보려고 시도했을수도 있겠네요 성공했는지는..?

38149 2025-02-03 11:39:35 9

4년 장사한 사장이 직원들 때문에 현타왔다는 글 [새창]

장비의 복수는 10년..

38148 2025-02-03 00:27:00 4

백주 대낮에 종업원 납치 시도 [새창]

저거 어지간하면 렌트할 텐데...

38147 2025-02-02 23:44:21 2

하루만에 좋아요 57만 받은 사진 [새창]

아 저기 츄르라고 써있구나... 다른 데서 한국 제품 보면 다른 이름이어서 왜 츄르 라고 부르나 싶었는데

38146 2025-02-02 22:16:52 2

배달하는 사람 어디로 가시는거냐구요 [새창]

38145 2025-02-02 13:13:03 7

고추 도둑 [새창]

출처답글

38144 2025-02-02 13:11:22 1

여교사를 한방에 꼬시는 남학생 [새창]

소크라테스도.. 비슷한 학생이 있었는데 설득 못시켰던거 같아요

38143 2025-02-02 00:23:30 0

회식 후 대리 불러 집 온 남편 [새창]

여름이었다

38142 2025-02-02 00:19:25 4

내가 너의 눈이 되어 줄께 [새창]

사람은 도구를 쓰고
Dog는 사람을 감동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