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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5 2022-05-18 21:21:44 0
돌싱분 소개받아 싸웠습니다 [새창]
2022/05/18 17:47:34
친구커플에 위 상황을 투영한 예로 보이네요. 친구(작성자의 친구, 여자분)이 남편에게 ‘실은 나 돌싱에 애가 하나 있다’고 하면 남편이 흔쾌히 이해해줄건지를 물어보는 예시같아요.
7904 2022-05-16 20:47:47 2
부부관계:부부간의 흥분되는 잠자리 "귓속말" [새창]
2022/05/16 17:22:10
9개 라며?
7903 2022-05-16 16:00:44 1
외적인 자존감이 낮음 [새창]
2022/05/16 15:32:43
앞에 ‘너희들은’이 생략된거 같다
7902 2022-05-16 15:01:21 0
오토바이 신호위반... 단속결과 [새창]
2022/05/16 10:15:42
대가리를 안 쓰니까, 안전장비를 착용 안 하나 봐요.
7901 2022-05-15 19:55:36 2
[새창]
와우~ 롤 좀 하셨나보네
7900 2022-05-14 16:29:01 34
기레기 표현 쓰면 일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5/14 16:20:06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9123
판사가 일베한다는 증거인가?
7899 2022-05-14 10:55:02 10
공기업 한전의 적자는 혈세를 축내는 것...? [새창]
2022/05/14 05:24:37
실상 전기요금으로 혜택을 보는건 기업들인데, 마치 국민을 위하는것 마냥 민영화를 시도하는 국힘버러지들이 있고, 그게 바른선택이라고 세뇌하는 언론과 거기에 놀아나는 뇌가 덜자란 놈들이 문제네요.
7898 2022-05-13 19:11:46 26
차유람 "민주당 性비위 사건, 여성·엄마로서 참담하다" [새창]
2022/05/13 17:17:10
저런 사람이었구나. 코스프레 잘하고 있었네.
7897 2022-05-12 13:56:43 24
"왜 일본은 자지?" [새창]
2022/05/12 13:39:36
자신들의 시스템을 맹신하는 원숭이 무리들
7896 2022-05-11 21:08:43 14
문재인교 신도들에게 [새창]
2022/05/11 20:59:43
어디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문재인 전대통령이 왕이었소? 뭔 대통령 하나한테 온갖 기대치는 다 끼얹고 있네. 한 도둑을 열 포졸이 못 잡는다고, 대통령 하나가 5년동안 뭔 재주로 공고한 기득권을 다 무너뜨려요? 이건 길고 지루한 싸움이고 당신이나 나나 죽을때까지도 제대로 돌아가는 꼴 못보고 죽을 그런 싸움이에요. 겨우 대통령 세분이었습니다. 아직 열분 아니 삼신분이 지나가도 정상이 안될거에요. 스스로 민주주의 얻어낸 나라들도 아직까지 썩은내가 나고 계속해서 썩은 부위가 생기는데 너무 쉽게 실망하고 너무 쉽게 비난하고 너무 쉽게 포기하는거 아니에요?
7895 2022-05-11 14:10:34 0
서울 전세 1억 3천 [새창]
2022/05/06 10:53:19
1.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를 풀어놓으니 건설업자들이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이름하에 건축단가를 올렸고 당연히 분양가도 오름.
2. 너무 올라버린 분양가로 인해 대부분의 직장인은 대출을 준다고 하더라도 아파트를 살 여력이 없음.
- 만약 대출을 준다고 해도 상위소득자를 위한 대출이 되어버림.
3. 현실적으로 대부분 상환능력이 분포하는 가격대의 집은 전세만 남아있음
4. 분양가 상한제를 푼 ㄱ새끼들이 누구더라?
7894 2022-05-11 13:46:04 24
취임식 시청률이란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22/05/11 11:55:49
뽑은 새끼들조차 관심을 주지 않는다.
7893 2022-05-11 09:01:21 21
혐오의 시대 [새창]
2022/05/11 07:49:01
알고도 했다면 악마
모르고 했대도 악마
7892 2022-05-10 09:03:35 8
당신은 피할 수 있습니까?.gif [새창]
2022/05/09 23:00:35
A필러 끼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요. 교모?하게 A필러가 가린 시야각에서 점점 접근해서 결국 부딪히기 직전에 짜짠~하고 나타나는데 도로 가운데서 급브레이크 밟고, 그 사람도 당황해서 멈춰있고, 다행이 저는 그 보행자가 제 앞으로 지나갈 생각까진 없어서 사고는 피했는데 A필러 끼고 들어오는 사람을 겪고 나니까 운전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1년 뒤에 서울로 오면서 차 팔아버리고 지금은 차 없이 살고 있어요.
7891 2022-05-06 00:13:53 2
'간첩조작사건' 검사가 윤석열의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새창]
2022/05/05 22:46:00
사람 앉혀놓는걸보니 대놓고 절도, 강도, 사기 등등 다하겠다고 공표를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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