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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12: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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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위에분 말처럼 저건 남자대 남자라도 이상하다.
남자는 그냥...현실과 이상을 구분짓고 사는것 같아요.
결혼은 현실이고 그 여자분과 다니는건 이상인 그런 경우?
작성자분 상처가 되겠지만, 작성자분이 남편분의 이상이 아닌것 같네요.
아마 남편분의 친구분(여자)은 그냥 남편을 친구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남편은 마음 깊은곳(무의식)에서는 아닐거에요.
이성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는거죠.
미쳤다는게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할 정도로 저 상황에 매우 익숙해져 있는거에요.
작성자와의 불화에서 나오는 스트레스를 모두 무마시킬만한 기쁨을 다른곳에서 얻고있죠. 잔인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