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 개색히들아 , 유일한 방법은... [새창]

아니요....

그딴 쇼로는 이제 누구도
위로 할 수 없습니다..

4202 2014-05-09 13:01:18 64

경찰이 에워싸면 그 경찰들 주위를 우리가 에워쌀 수는 없을까요? [새창]

부산인데....

저도 제친구도
다들 행동하고싶어합니다

다만 구심점이 없는것 같은데

자식을 잃은 부모들을
경찰이 둘러싸는
이따위 행태를 보니 참을수가 없네요....

이럴때 구심점의 역할을 하는것이
정치인 아닌가요..

역풍이니 뭐니 개소리 하지말고

그딴 역풍 맞고 없어질당이면
쳐맞고 없어져서 새로 시작하는게 낫다고 누가 그랬죠

누군가 나서서 이끌어 줬으면...
구심점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눈물이나고
울화통이 터져요

4201 2014-05-09 12:51:50 9

부전녀전....jpg [새창]

야이...개새끼들아....
저 아스팔트 바닥에 저분들을....

둘러싸고 뭐하는거지....???

4200 2014-05-09 11:06:49 1

안산 지역 학생들의 자발적 집회가 계획되어 있네요. [새창]

우리 학생들..
무능한 어른들이 정말로 미안합니다...

4199 2014-05-09 10:49:30 0

KBS간부들 입원한 병원을 찾습니다 [새창]

개놈들 어디냐.....

4198 2014-05-09 10:48:52 1

오전 10시 반 청와대 앞! 세월호 유족분들과 함께 해주세요! [새창]

유가족분들....
그동안 몸과 마음이 얼마나 지치셨을까...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고 또 버티시는걸텐데

그분들을 저렇게 땅바닥에.....
이 개놈에 새끼들....

4197 2014-05-09 10:45:56 2

오전 10시 반 청와대 앞! 세월호 유족분들과 함께 해주세요! [새창]

힘을 드리고싶어요...
부산에서 이렇게 댓글만 단다는게 정맙ㄴ 죄송합니다...

4196 2014-05-09 10:40:10 2

지금 KBS 내부상황(빡침주의) [새창]

이 개새들이
뛰나와서 무릎을 꿇어도 시원찮을텐데
이게 지금 뭐하는짓이냐......

4195 2014-05-09 10:37:01 0

[새창]

이...개놈에 새끼들........

4194 2014-05-08 10:41:06 1

"주독일 한국문화원 윤종석 원장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새창]

사퇴촉구!!!

4193 2014-05-03 16:04:25 11

해수부 문서 삭제와 언딘의 최초 '바지'선 : 목적은 처음부터 인양이었다 [새창]

김어준 kfc 요약하자면

언딘이 한마디로 알박기 한겁니다.

보령호 도착하기 전에

금양으로 알박아놓고

언딘리브로 도착하고나서 금양빼고 자기가 들어간것.

4192 2014-05-03 13:28:01 12

언딘과 해경은 살아있는 실종자를 발견했을시 어떻게 데리고 나올생각이었다고 [새창]

이게 바로 총리가 왔을때
학부모들이 물어본겁니다

총리라는 작자가
오자말자 한다는 말이

내가 총책임자 아닙니까? 예?
제가 다 책임질께요

이런 헛소리를 하더니

학부모님께서
당신들 지금 뭐하냐고
잠수부 내려가서 우리 애들 있으면 어떻게 데려올거냐고

그랬더니 기술적인 문제는 자기도 모르니까 묻지말랍니다.....

기술적인것이라서 모르겠다니 그럼 현장상황 보고는 안받은거냐????
기술적인걸 모른다는 작자가 뭔 보고를 받고 뭔 지시를 하냐고!!

한참을 고민하더니 남일인것처럼 한다는 소리가

내일 아침 10시에 전문가 오라고 할테니 그사람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이런 미친소리를 했어요

그때가 새벽 4시정도였습니다..

1분 1초가 피가 마르는 시간인데..
자기 새끼들이 물속에서 구조를 기다리고있으면
그따위 헛소리가 나왔을까요


그리고는 차에 들어가서 잡니다....
대한민국 총리가 그런 사람이에요

그럼 그 다음은 누가 남았을까요
학부모님들 청와대로 간다고 하셨죠?

가봤자 답없는거 압니다..
근데 그 심정이 너무 가슴을 미어지게 하더군요..

4191 2014-05-02 20:55:25 2

이시각 해양수산부 트위터 [새창]

이건 또 무슨 개소리입니까

4190 2014-05-02 20:41:34 31

[새창]

이 와중이지만 ...박수..!!

4189 2014-05-02 10:58:59 11

언딘의 바지선과 현대보령호 바지선 비교. [새창]

알박기관련 설명드리면

바지는 보통 교체하는데 8시간 정도 걸립니다

따라서 더크고 좋은
현대 보령호 바지가 세팅되면
언딘의 바지가 들어올 이유가 없죠

근데 현대 보령호가 도착하기전
제3의 소형 바지가 현장에 와있었고
보령호는 그 이유로 대기만 하다가
돌아갑니다

제3의 바지역시 봉사지원으로
현장에 먼저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김어준씨가 조사해본 결과
언딘측에서 섭외한 바지였음

결국 보령호가 세팅되면
언딘측의 바지가 사용되지 못하기때문에
급하게 수배해서 알박아놨음

저 크고좋은 보령호를 돌러보낸
제3의 바지는 보령호 절반밖에 안되는
언딘 리브로가 도착하자말자
자리빼줌

결론

대한민국은 돈에미친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