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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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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넷상에서 싸우는거 좋아하는건 아닌데. 이빠네마씨. 어그로 끌려고 그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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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말쎄다고생각하세요?
아직도 수많은남성들이 여성의야한옷차림때문에성범죄가일어난다는 헛소리를지껄이고있습니다
왜그런만아시죠?
여성의처녀와 남성의동정을 성문과 마스터키에 비유한것
이런발언이추천받고있는 지금,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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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글과 이 글의 상관관계를 전~혀 모르겠거든? 난 슬럿워크는 '여권신장운동'이다. 라는거하고. 남자들이 여자들을 조심히 대한다고 한건데. 왜? 옷차림과 성범죄라는 말이 나오고, 헛소리라를 막말을 던지는 거임? 그리고 갑자기 저런 비유는 왜 갖다 대는데? 내 발언이 여성비하발언이였음? 아니면 야하게 옷입은 여자들이 문제다 라고 했음? 왜 시비임?
그리고 더불어 엄한사람 잡지 마시길. 그들이 성추행을 했나 아님 성폭핵을 했나? 왜 가만히 있는 사람에 꼬투리 잡고 문제화 시킴? 그거 우리가 맨날 까는 여성부에서 하는 그런일 아니야? 잠재적인 성폭력범이라고 치면, 모든 남자가 없어서 행복하겠음? 구체적으로 인식의 전환은 뭘 말하는거임? 보니까 글이 다 감정적인건데, 좀 자제하지? 여기서 열폭해봐야, 남는거 하나도 없고, 싸워서 이겨봐야 상처밖에 더남어? 그런 노력으로 예방책이란걸 알아봐. 나는 싸우는거 싫으니까,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