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53 2011-08-24 02:17:10 0

2011/08/24 00:17:24

문화차이지. 그리고 사람 나름이지.
우리나라, 덥다고 길가다가 상의탈의하면 뭐라고 할까?
몸매좋은 훈남이면? 좋아라 사진찍겠지.
키 큰 백인외쿡인이면? 좋다, 사진고고.
몸짱 흑형? 이것도 사진 고고.
쭉빵 금발누님? 남자는 사진, 여자는 신고.
그냥 평범사람? 그냥 신고.

그리고 남녀평등은 차이를 인식하는데서 오는거다. 차이가 있기때문에, 평등이라고 하는거지.
다른데 억지로 똑같이 하려하는것만큼 무식하고 열폭적인 행동도 없음 ㅡㅡ

652 2011-08-23 14:06:02 2

인순이 노래 들어보면서 느낀 건데요.. [새창]

2011/08/23 04:02:04

공감합니다. 연륜이라는 표현이 맞겠지요.
그리고 '가수'라는게 뭔지 느낀거 같습니다. 뭔가 감정을 건드리는 느낌이랄까? 하나하나는 감정과 상관없는데.. 듣다보면, 어느새 저도 모르게 슬퍼지더라구요.. 크게 숨쉬면 쪽팔리게 울거 같아서 숨죽이고 봤음..
나가수 역사상.. 처음있는일..대박..

651 2011-08-23 09:13:47 0

[빤스와 난닝구]무상급식 주민투표 편(스압주의) [새창]

2011/08/21 16:23:57

정치인들도 Risk를 지녀야 한다고 봐.
세금으로 이거했다가 저거했다가, 안되면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하고. 좀 심하게 잘못했다.. 싶으면, 사퇴하고 해외여행가면되고.
뭐, 무서운게 없는거지.
그러니까, 정책에 실패하면 책임자가 그 비용을 책임지게끔 해야될거 같아. 그래야 돈 무서운줄 알지.
다만, 이러면 뒤에서 이래라 저래라하는 늙은정치쟁이들이 있을거 같아서 걱정..
여튼간.. 정계를 한번 물갈이를 해야할 필요가 있어

650 2011-08-23 07:25:04 0

여자 오유인이 오유에 많이 없는 이유를 알겠음 [새창]

2011/08/22 05:55:06

주말에 오유 쉬었더니..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왠 순결타령이야??
무슨 종교쟁이들도 아니고 ㅡㅡ 좀... 한심스러운데..? ㅡㅡ

649 2011-08-23 04:20:56 0

이 가방 써보신분 10분이면 베스트 입니다. [새창]

2011/08/22 18:05:35

허탈한 웃음이 먼저 나왔음..

648 2011-08-20 07:11:47 14

오늘ㅇ니 회사 맘제막 날이내 [새창]

2011/08/20 07:01:20

글에서 취기가 느껴진다!!

647 2011-08-20 06:36:53 0

개독의 이중성 [새창]

2011/08/19 17:07:56

왜..? 성경보니까 근친도 많더만... 그 뭐시냐? 어디서 딸이 아버지 약먹여서 재우고 임신하고..
그런이야기 있는 부분이 있던데....
흥미삼아 대충읽어봐서, 기억은 가물가물

646 2011-08-20 06:32:57 0

[새창]

미국의 밤문화가 없는 이유.
땅이 넓어서 사람이 없고, 사람이 몰린곳은 더럽게 위험해서 밤늦게 댕기면 총맞는다.. 괜히 가오잡고 가다가도, 흑형들한테 뚜두려 맞는다. 괜히 옆사람한테 지적질했다가 총맞는다.

결국, 한국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야기. 물론, 상.대.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세상어디도 365일 24시간 하는 영업이.. 없지??

645 2011-08-20 03:32:34 0

아직도 시작페이지로 다음 쓰세요? [새창]

2011/08/19 2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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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011-08-20 02:29:17 0

군대 훈련소에서 참 신기했던 거 [새창]

2011/08/20 00:45:44

다른 일례로...
훈련소가 끝나면, 어느새 나도모르게 군가를 흥얼거리고 있죠 ㅡㅡ

643 2011-08-20 01:21:11 0

웬 귀신이 나왔음 [새창]

2011/08/19 17: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