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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1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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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도 보면 제일 한심한 사람이, 그냥 일하다 힘들고 빡친다고 휙 관둬버리는 사람임.
아니 관둘땐 관두더라도 대책을 세우고 움직여야지.. 옮겨갈 직장도 이곳저곳 알아봐서 미리 구해두고 그러고나서 옮겨가는 식으로 그만둬야지,
그러지 않고 무슨 인터넷으로 물건 지르듯이 사표도 질러버리는 사람이 있죠. 그사람이 나이들고 가정이 생기고도 어떤식으로 살고 있을지 눈에 보이죠.
마찬가지예요. 대학을 다니다 관둘수도 있는거긴 한데, 그냥 맘에 안든다고 대책없이 관두는건 무책임한거예요.
다른 대책이 생기고 확실히 그 길로 옮겨갈 수 있는 타이밍이 되었을때 옮겨가는거지,
일단 관두고봤다가 하고싶던 길이 잘 기회가 안닿아서 나이만 먹어가기 시작하면 그때가서는 정말 살기 싫어지실거..
이런사람들을 워낙 많이 봐서.. 한마디 안하고 지나갈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