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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냉장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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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1-03-31 16:36:31 0
[BGM]닌텐도충전기없이충전하는법좀요 [새창]
2011/03/31 16:34:26


47 2011-03-31 15:59:19 0
후...이글좀 봐주세요 [새창]
2011/03/31 15:56:31


46 2011-03-31 15:52:47 1
노란차 조심하세요. [새창]
2011/03/31 15:50:48
보통 노란색 승합차는 학원차량으로 자주 사용하기에 만약 주위 사람들이 어린 학생들 태울라고 하면 학원가기 싫은 애들 태우는 듯한 인상을 주기 쉬울거 같네요...저도 저희 학원애들한테 주의를 줘야겠습니다....ㅠㅠ
45 2011-03-31 15:23:50 0
[새창]


44 2011-03-31 14:37:12 0
만우절날 여자후배한테 칠수잇는장난 [새창]
2011/03/31 13:32:25
너 나 좋아한다며??
ㅋㅋㅋㅋㅋㅋ
43 2011-03-31 13:09:37 0
여자와 술, 밥, 영화 하기루햇는데요; [새창]
2011/03/31 12:57:20
아주대 근처 골목안쪽에 기가막힌 닭갈비집이 있긴 한데
42 2011-03-31 04:14:20 0
죤슨~~~~~~ 탕! [새창]
2011/03/31 01:58:08

이걸로 만드나
41 2011-03-31 03:51:29 33
(BGM)신은 내게 여자친구를 가져가시고 로또2등을 내리셨다. [새창]
2011/03/31 02:54:30

40 2011-03-31 03:51:29 73
(BGM)신은 내게 여자친구를 가져가시고 로또2등을 내리셨다. [새창]
2011/03/31 19:33:14

39 2011-03-31 02:55:24 0
할머니들은 어린 손주보고 [새창]
2011/03/31 02:53:09
“먹을 건 얼마든지 있다”고 아무리 타일러도 음식 앞에서는 자제력을 잃었다.
아이가 “아빠” 하고 달려와 품에 폭 안기기까지는 꼭 1년이란 세월이 필요했다.

“은지 좀 보여주세요.”

“그럴까? 은지야-, 조은지, 이리 와 봐!”


방문 하나가 배시시 열리더니 키 크고 하얗고 예쁜 소녀가 걸어나와 수줍게 인사한다.
아이가 조곤조곤 몇 마디 다정한 말을 남기고 들어가자 조영남의 감탄이 이어진다.

“아~, 너무 이뻐! 저렇게 이쁠 수가 없어.”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며 조영남은 엉뚱한 불평을 늘어놓는다.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말 예뻐. 환상적이라구.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
참 여자들은 이상해. 한참 예쁠 땐 절대 안 보여주다,
늙어서는 언제 그랬나 싶게 간수들을 안 하잖아. 이거,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 아냐.”

[인터뷰] ‘불타는 중년’ 조영남의 4日夜話


조영남 딸 15살때 인터뷰 (88년생)


38 2011-03-31 02:46:25 0
24년 만에 답장 온 바다에 던진 ‘병 편지’ 감동 [새창]
2011/03/31 02:45:30
시월애 돋넼ㅋㅋㅋㅋ
37 2011-03-31 02:46:25 8
24년 만에 답장 온 바다에 던진 ‘병 편지’ 감동 [새창]
2011/03/31 08:34:42
시월애 돋넼ㅋㅋㅋㅋ
36 2011-03-31 02:46:25 10
24년 만에 답장 온 바다에 던진 ‘병 편지’ 감동 [새창]
2011/03/31 20:16:02
시월애 돋넼ㅋㅋㅋㅋ
35 2011-03-31 02:45:15 1
내 남자친구는 소설작가 [새창]
2011/03/31 02:40:40
앞글자만 읽으면?
34 2011-03-31 01:14:34 0
오유인들 아직 情이란것이 남아있으신가요? [새창]
2011/03/31 01:11:29
아니 양심상 초코파이사진이라도 올리지 그랬나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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