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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11-04-11 04:19:34 42
오늘 존나 오바하는 커플 봄 [새창]
2011/04/11 07:2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기에 남자가 계산하는데 만이천원 카드로 3개월 할부까지 했음 더 재밋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167 2011-04-11 04:19:34 78
오늘 존나 오바하는 커플 봄 [새창]
2011/04/11 13:3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기에 남자가 계산하는데 만이천원 카드로 3개월 할부까지 했음 더 재밋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166 2011-04-11 04:17:37 0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새창]
2011/04/11 04:02:14
ㅋㅋ좋게 볼라면 좋게 보고 나쁘게 보라면 나쁘게도 볼수 있어요
좋게 볼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폐인처럼 지내는 것보단 낫지...얼마나 힘들면 극복하려고 저럴까
이렇게 봐줄수도 있고 ㅋㅋㅋ

나쁘게 볼라면 ㅋㅋ글쓴분이 언급하신대로 생각할 수도 있고 ㅎㅎㅎ
수위조절만 하세요
여자랑 헤어졌다고 (찼든 차였음) 방구석에서 찌그러져 우울해 있는것도 찌질해 보이니 밝은 척이든 밝게든 사람들 만나 술마시고 놀거 어울리고 웃고 그런건 좋아요

다만 수위가 지나쳐 소개팅받는다니 여자 만나고 싶다니 이런 내용이 떠돌게 되면......안돼요 절대 ㅋㅋㅋㅋㅋㅋ
165 2011-04-11 04:15:35 1
고백해도 될까요??? [새창]
2011/04/11 04:09:18
전 첫사랑 7년간 못잊었던 여자 인간이에요
중3때 만나서 3개월 가량 만나다 차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 좋아하던 애 못잊겠다고 미안하고 ㅋㅋㅋ


물론 대학교와서 첫사랑 그리워하고 애틋해하면서도 남자친구 사귀고 하긴 했었지만...

몰래 그사람 미니홈피도 들어가보고 그래서 7년간 그사람이 만났던 여자친구나 뭐 그런것도 자연스레 알정도로...그리고 많이 좋아했어요 (....스토커수준까진 아님-_-;;;그냥 미니홈피 들어가면 항상 공개였음ㅋㅋㅋ)

그런데 나중에 자연스레 제가 서울에 있으면서 첫사랑이랑 연락되고 같이 만나서 술도 마시고 축구도 보러 가고 재밋게 놀았는데
고백하니까 갑자기 7년전, 그리고 7년간의 기억들이 다 지나가며
아 이사람하고는 좋은 추억 그 이상 그 이하가 되면 안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첫사랑은첫사랑일때가 아름답다고 그러나..그런 생각도 들고..

물론 전 여자친구와 첫사랑이 감히 비교대상이 되진 않겠지만..
같은 여자입장에서 그 여자분은 글쓴분을 좋은 추억 그 이상 그 이하도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서 잠 못드는 밤 그좀 찌그려 봅니다 ㅠㅠ
164 2011-04-11 04:10:44 0
[유머x]오유님들 이것좀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1/04/11 04:04:08
항상 집에 없었고 그렇게 벌금까지 떼는 중요한 거라면 집에 없을 때 집앞에 포스트 잇 한장, 프린트 한장 붙이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냐고 그쪽도 전달한 사항이 없고 집에 들어올 때 그런 얘기 들은적도 언급한적도 계약할때 들은적도 없다고 오히려 따지세요

42만원이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중요했으면 매달 빠질 때 마다 벌금 내라고 진작 말하던지 몰아서 내라고 하는건 무슨 반상회비가 곗돈도 아니고 매달 누적시켜서 목돈 만들어 내려는것도 아니고 돼지 심보네요 정말-_-

대학 다닐때 학생회비 10만원 내기도 싫어서 학생회비도 안내고 다녔구마 ㅋㅋㅋ
163 2011-04-06 01:34:11 0
제 친구 옆에 자던, 그사람을 찾아요 (실화/스압) [새창]
2011/04/04 19:36:38
1
저희는 MT 과로 간게 아니라 동아리로 간거였어요^^ㅎㅎㅎ
고기리 길 끝의 스카이펜X에서 놀았어요 ㅎㅎ
낮에 그 안맞는 열쇠로 열심히 돌려봤는데 되진 않더군요 ㅠㅠ
그래도 혹 될지 모른다는 그 말이 무섭습니다 ㅠ
앞으로 조심에 더 조심해야겠어요..
162 2011-04-06 01:26:45 0
방금 화성인 바이러스 누렁이녀 편 [새창]
2011/04/06 01:06:17
난 방송보고 좀 무서웠음 그래도 막판에 말도 잘 알아듣고 ㅋㅋㅋ기엽긴 함ㅋㅋ근데 내 여동생이 저러면 때리면서 이닦게 시켰을듯ㅋㅋㅋ
161 2011-04-06 01:22:36 0
[새창]
중국빠 중어빠주제에 성조가 뭔지도 모르는 새끼 또 와서 ㅈㄹ이넹
160 2011-04-06 00:53:46 0
제 친구 옆에 자던, 그사람을 찾아요 (실화/스압) [새창]
2011/04/04 19:36:38
1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 저희도 그렇게 생각중입니다

11
아 반가워요! 전 엠티 거의 2년만에 갔던거라...
원천유원지 사라지고 엠티 장거리로 가길래 갈 엄두가 안났었거든요
고기 좋아해서 고기리에 왠지 정감이 생겼어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아주대학생분 고기리 엠티가시는 자취생분 ㅋㅋ
159 2011-04-05 11:47:10 0
제 친구 옆에 자던, 그사람을 찾아요 (실화/스압) [새창]
2011/04/05 11:06:12
ㅋㅋㅋ룸메이트가 키가 커서 그리 키가 작은 남자에게 꽂힐 애가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추천 감사드려요
모쪼록 더 많은 분들이 보셔서 그분께서 꼭 맨정신으로 저희집에 왕래하야 소지품좀 챙겨가주십사...

수원 아주대부근 자취생분들
많이 봐주세요 ㅠㅠ
158 2011-04-05 11:40:59 0
제 친구 옆에 자던, 그사람을 찾아요 (실화/스압) [새창]
2011/04/04 19:36:38
1
범인은 아니시죠..?ㅋㅋㅋㅋㅋ
집에서 보관중인 그 열쇠는 저희집 열쇠와 닮았지만 저희 집 열쇠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어찌 들어왔을까가 더 고민되요;;

157 2011-04-05 05:11:54 0
잊혀진 추억의 인물 릴레이 해보아요~ [새창]
2011/04/05 04:41:21
이제보니
아담 살짝 소지섭 닮은듯
156 2011-04-05 05:11:54 2
잊혀진 추억의 인물 릴레이 해보아요~ [새창]
2011/04/05 11:49:06
이제보니
아담 살짝 소지섭 닮은듯
155 2011-04-05 04:46:01 0
잊혀진 추억의 인물 릴레이 해보아요~ [새창]
2011/04/05 04:41:21
아담
154 2011-04-05 04:46:01 4
잊혀진 추억의 인물 릴레이 해보아요~ [새창]
2011/04/05 11:49:06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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