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식으로 낙인이 박힌채 시간이 흐르면 대중들은 겉으로는 잊어버리더라도 은연중에 안좋은 이미지로 기억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발 색깔은 문제의 표지와 같은 색인 것은 맞는데 옷 색깔이나 디자인은 또 다르잖아요 ㅋㅋ 너랑나 활동 시에 다양한 색깔의 신발을 신기도 했습니다. 이것에 관련된 글은 맨 위의 글 링크 두개 중 아래의 것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하도 대표적인 클리셰라고 하길래 검색을 하면 예를 들어서 '로리타 컨셉에 쓰이는 대표적인 요소 몇 선'같은 식으로 정리되어있는 글 같은게 나올 줄 알았는데 정작 그런것을 찾아도 롤리타 소설 자체에 대한 내용만 나오더라고요. 예를들면 롤리타 소설 내에서 '님프'라는 표현이 중요한 키워드다. '썬글라스'는 주인공의 과거 연인과 현재 여주인공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