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의견 이야기하는 분들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부분에 대해 해명자료가 나왔는데도 앵무새처럼 피드백을 외치는 사람들에 대해 비판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 글의 비판 대상은 첫줄만 대충 읽고 추천을 날리는 사람들입니다. 본인의 뚜렷한 주관 없이 대충 까는것 같아보이면 추천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기자들은 사진을 빨리 올려야 하니깐 현장에서 바로 찍자마자 노트북으로 팍팍 편집해서 올리더라고요. 그래도 장비가 깡패니깐 잘나오는사진도 많죠. 애정이 느껴진다는건 진짜 감성적인 부분에서 예쁜 표정만 골라서 올리는 것도 있겠지만, 후보정하는데 쏟는 정성과 시간도 큰 부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