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더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ㅋㅋ.</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러면 좀더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ㅋㅋ</div> <div> </div> <div>조금 더 악날하게,,,,, 스릴있게,,,,, 전개 될 수 있을텐데요, 사람들 눈치 안보고,,,,ㅋㅋ....</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김경란씨 플레이 보면서, 저는 그게 최선의 판단이라고 생각했거든요.</div> <div> </div> <div>마지막에 최정문씨한테 뭐라고 그런 것도,</div> <div> </div> <div>게임 초반부터 지목당해, 촬영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감옥에만 있었기에</div> <div> </div> <div>답답한 마음이 그냥 직설적으로 나온것 정도라고 생각 했구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최정문씨가 배신을 한 것도, </div> <div> </div> <div>본인은 역적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div> <div> </div> <div>장동민이 심리적으로 압박을 해 오니, 달리 떠오르는 생각이 없었겠죠.</div> <div> </div> <div>굳이 본인의 역할을 밝히지 않았더라도, 자동으로 패배하게 되는 상황에서,</div> <div> </div> <div>그나마 자신의 안전이라도 챙겨가는게 이득이었을 테니까요..ㅋㅋ...</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번 회차 보면서,</div> <div> </div> <div>장동민씨의 플레이가 빛났다. 라는 생각이 컸지,</div> <div> </div> <div>최정문씨나 김경란씨가 최악의 플레이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div> <div> </div> <div>뭔가 무시무시한 글들이 보이는 듯 해서,,,ㄷㄷ....</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ps. 다수의 충신이 아닌, 소수의 역적이 주도하는 그림이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div> <div> </div> <div>초장에 너무 까발려져서,,,ㅋㅋ;; 그래도 멋있었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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