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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엠카에
저스트절크(헐크), 프라임킹즈(도어, 넉스), 어때(킹키, 덕),
원밀리언(최영준, 유메키), YGX(현세) 스맨파 댄서들이
많이 낯익은 곡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여 궁금해 찾아보니
최근 컴백한
페노메코 신곡이었음
SM 아티스트 이외에 사용한거 처음이라 어떻게 한 건지 궁금했는데
이런 노력이 들어갔다니....
진짜 오마주 잘못하면 촌스러워지는데
이건 원곡 느낌 잘 살리면서 현대적으로 잘 바꾼 느낌임
거기에 국내 최정상 댄서들인 스맨파 크루들이랑 협업해서
퍼포먼스 비디오 같은 새로운 거 많이 시도하고 있던데
팬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반응이 긍정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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